1975년 공주금학국민학교 멸공동화 및 웅변대회의 모습이다. 운동장에서 진행한 웅변대회에 참여한 학생이 멸공에 대한 웅변을 진행하고 있다.
1974년 공주금학국민학교에서는 반공정신 함양을 위하여 공주교육장을 모시고 반공연수회를 개최하였다.
1979년 공주금학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반공 웅변대회 모습이다. 단상에서는 학생이 연설을 하고 있으며, 그 옆으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앉아 있다.
1979년 공주금학국민학교 복도에서는 반공포스터 전시회가 열렸다. 전시회 반대편으로는 민족관을 설치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물을 제작하여 부착하여 놓았다.
1975년 공주금학국민학교 멸공동화 및 웅변대회의 모습이다. 운동장에서 진행한 웅변대회에 전교생이 앉아 경청하고 있다. '열심히 멸공을 다짐하며 관전하는 어린이'라는 메모가 있다.
1975년 공주금학국민학교 멸공동화 및 웅변대회의 모습이다. 운동장에서 진행한 웅변대회에 참여할 학생들이 앉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붉은 간첩 잡아내어 멸공 통일 이룩하자'는 메모가 적혀있었다.
1982년 공주금학국민학교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찬치를 개최하였다. 6학년들은 잔치에서 부채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979년 공주금학국민학교 운동장에서는 반공 웅변대회 행사가 열렸다. 전교생들과 선생님이 운동장에 앉아 귀를 쫑긋 세우고 있다.
1976년 공주금학국민학교 교내웅변대회에서 연설을 펼치고 있는 재학생의 모습이다.
1982년 공주금학국민학교에서는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찬치를 개최하였다.
1974년 공주금학국민학교에서는 호국의 달을 맞아, '6.25사변 격전지를 찾아 행군'하는 행사를 가졌다.
1979년 공주금학국민학교에서는 호국의 달 6월을 맞아, 반공 포스터를 그리고 전시회를 열었다. 반별로 그린 협동작이 복도를 따라 나란히전시되어 있고 작품하단에는 반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