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령왕기념비 앞에서 제6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과 왕비로 선발된 김형복님과 김금식님이 가당도의 무령왕기념비를 배경으로 촬영하였다.
김정헌, 윤여관님이 설계한 무령왕 기념비가 가카라시마에 2006년 설립되었다.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걸려 있다.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 정영일회장이 사카이 토시유키 가라츠 시장에게 공주 방문 초청장을 전달하고 있다.
가카라시마에 무령왕기념비 제막식을 앞두고 공주의 이걸재와 풍물단의 '터 다지기' 의식이 빗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비야 동굴 가는 길에 왕비가 출산 후 아기를 씻겼다는 우물을 들여다보는 제60회 백제문화제 무령왕과 왕비로 선발된 김형복씨와 김금식씨의 모습을 촬영하였다.
좌로부터 정영일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장, 무령왕실행위원회장인 우라마루 마모루 씨, 최경삼 후쿠오카 총영사가 무령왕기념비를 배경으로 함께 촬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