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절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 중이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의 교기와 당시 교장 그리고 학교 교사의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1942년 단오날 찍은 사진으로, 제공자의 큰형이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현 청양고등학교)를 다닐 때 찍은 사진이다. 좌측 두 번째가 큰형이며, '2602의 단오 어삼광 (端午 於三光)'이라고 사진 상단 오른쪽에 메모가 적혀있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학생들이 농촌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농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사이로 군복을 입고 지켜보는 교사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일제 말기 학생들에게 군사제식훈련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학생들이 신사에 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에는 주 1~2회 강제로 신사참배를 하여야 했다.
일제강점기 시절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한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의 졸업식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