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일제 말기 학생들에게 나무로 만들어진 일본도(목검)로 군사훈련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일제 말기 학생들에게 수업과 분열식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칠판에 쓰여 있는 일본어가 눈에 띄며, 분열식은 학생들이 각을 맞추어 걷고 있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일제 말기 학생들에게 군사제식훈련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1955년 공주사범학교 남자2회, 여자5회 졸업앨범에 수록된 사진으로 재학생 군사훈련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