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학생들이 농촌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농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사이로 군복을 입고 지켜보는 교사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학생들이 신사에 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에는 주 1~2회 강제로 신사참배를 하여야 했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일제 말기 학생들에게 군사제식훈련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