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원 내외관계자가 공주시내 현 중동 큰사거리 부근에서 공산성 방향을 배경으로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관계자 뒷편으로 당시 차부인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가지 내 상점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978.01.06 대전일보에 게재된 기사 중 하나로 공주와 대전을 오고가는 직행버스의 운행횟수가 승객에 비해 그 횟수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발하는 내용이다.
1994년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정문에 부착된 삼흥여객의 공주-유성-동대전 버스노선 개통을 기념하는 현수막 모습과 정문의 풍경이다. 이 구간의 시행은 1994년 5월 26일 7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하였다.
1993년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가 경부고속도로의 서울~천안 구간의 선형이 8차선으로 확장된 것을 축하하며 6월 1일부터 공주-서울(2시간 운행) 구간 버스 운행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이다. 당시 신관동 금강변에 있던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정문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1990.07.22자 공주신보에 게재된 공주와 서울을 이어주는 직통버스 개통에 관한 기사이다.
1990.07.21자로 공주-서울 간 직통버스의 운행을 시작한다는 내용의 광고 리플렛이다.
1989.08.25자 중도일보에는 삼흥여객에서 불법과 변칙 운영으로 시민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며, 오염물질 배출로 인해 금강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고발 기사에 관해 회사측에서 공주시에 발송한 해명 각서이다.
1984.08.21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회사의 버스 운행안내도와 연락처가 기재되어있다.
1983.03.07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상단에 '질서의식의 생활화로 문화국민 자랑하자!'라는 표어가 삽입된 것이 특징이다.
1983.01.10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와 한양여객자동차주식회사가 공동으로 광고한 근하신년 글이다.
1981.08.25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연락처 광고문이다. 본문 상단에는 '안전, 명랑, 근속을 생활화하는 저희 삼흥 전가족은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을 모시고 있읍니다'라는 글귀가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