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07.05, 공주문화원과 중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자전거 하이킹 대회(자전거대회)의 모습이다. 지금의 공주중동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갑사를 다녀오는 코스로 기획된 본 대회는 1인당 10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참가가 가능했다.
1964.07.05, 공주문화원과 중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자전거 하이킹 대회의 모습이다. 당시 공주중동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갑사를 다녀오는 코스로 기획된 본 대회는 1인당 10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참가가 가능했다.
1989.08.25자 중도일보에는 삼흥여객에서 불법과 변칙 운영으로 시민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며, 오염물질 배출로 인해 금강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고발 기사에 관해 회사측에서 공주시에 발송한 해명 각서이다.
1967년 공주문화원과 중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자전거 하이킹 대회의 안내문과 대회 참가신청서이다. 당시 공주중동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갑사를 다녀오는 왕복 코스로 진행된 본 대회는 1인당 20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참가가 가능했다.
1964년 공주문화원과 중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자전거 하이킹 대회의 안내문과 대회 참가신청서이다. 당시 공주중동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갑사를 다녀오는 왕복 코스로 진행된 본 대회는 1인당 10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참가가 가능했다.
1992.10.26자 중도일보에 게재된 충남 도내 버스업계의 운영난이 심각하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1989.08.25자 중도일보에 게재된 지역버스 업체의 불법-변칙영업을 고발하는 기사이다. 본문의 내용과 별도로 본 자료를 스크랩한 삼흥고속 측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중도일보 소속 기자가 신문사 창립 1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삼흥여객에 광고를 요청한 것이 거절당하자…
2000.08.26, 중도일보에 게재된 공주시외버스터미널 리모델링 알림 기사이다. 신관동에 위치한 공주시외버스터미널은 제대로 관리가 안돼 엉망이었는데, 삼흥고속에서 대대적인 개보수를 진행하여 이용객의 불편함을 해소시켰다는 내용이다.
1999.11.12, 중도일보에 게재된 삼흥고속의 친절봉사운동 개시를 알리는 기사이다. 당시 삼흥고속에서는 여객운수업체 최초로 고객유치를 위한 친절봉사운동을 진행했다.
1999.08.27, 중도일보에 게재된 금남고속 광고문이다. 각종 운행표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