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공주시외버스터미널 정문에 부착된 삼흥여객의 공주-유성-동대전 버스노선 개통을 기념하는 현수막 모습과 정문의 풍경이다. 이 구간의 시행은 1994년 5월 26일 7시부터 20분 간격으로 운행하였다.
1978.03.27, 공주-사곡면 계실리 구간 버스노선 개통식의 모습이다. 개통식은 사곡면 계실리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 사람들과 삼흥여객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개통 축사를 진행하는 김상무 뒷편으로 새마을 회관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마을회관에는…
1978.03.27, 공주-사곡면 계실리 구간 버스노선 개통식의 모습이다. 당시 삼흥여객의 김상무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1978.03.27, 공주-사곡면 계실리 구간 버스노선 개통식의 모습이다. 버스 앞면에는 공주-계룡 구간 버스 개통을 알리며 축하하기 위한 화한과 팻말이 붙어 있다. 당시 삼흥여객의 김상무가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1990.07.21자로 공주-서울 간 직통버스의 운행을 시작한다는 내용의 광고 리플렛이다.
1990.07.22자 공주신보에 게재된 공주와 서울을 이어주는 직통버스 개통에 관한 기사이다.
1984.08.21자 대전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회사의 버스 운행안내도와 연락처가 기재되어있다.
1983.03.07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광고문이다. 상단에 '질서의식의 생활화로 문화국민 자랑하자!'라는 표어가 삽입된 것이 특징이다.
1983.01.10자 교통신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와 한양여객자동차주식회사가 공동으로 광고한 근하신년 글이다.
1977.11.18 충남일보에 게재된 삼흥여객자동차주식회사의 운행노선도와 전화안내를 수록한 광고문이다. 광고 상단에는 '직장 새마을 정신으로 운송질서 확립하자'라는 표어가 적혀있다.
1977.02.06 충남일보에 게재된 버스 기업화로 인해 승객에 대한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당시 삼흥여객을 필두로 각 여객운수업체에서 법규 준수에만 급급해서 시골승객에 대한 승차거부가 증가하고 차량관리의 부실로 고장이 많아졌다는 내용이 수록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