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새마을운동 – 젖소사양시범농가(4)
공주새마을운동 – 젖소사양시범농가(3)
공주새마을운동 – 젖소사양시범농가(2)
공주새마을운동 – 젖소사양시범농가(1)
1964년 공주사대 졸업생 중 일부가 공산성 진남루로 올라가는 길목의 젓소 농가에서 진남루 방향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1987년 현재의 공주시 쌍신동의 논밭의 모습이다. 9월 들이닥친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등 피해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품앗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1986년 현재의 공주시 쌍신동의 대파단지에서는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1984년 현재의 공주시 우성면 상서리 농가의 모습으로, 산골짜기 내의 마을에서는 풀을 뜯기기 위해 소를 방목하였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평온'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1984년 오곡동에서는 벼 수확이 끝난 후 비닐로 피목하여 벼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1984년 현재의 쌍신동 밭에서 소 쟁기갈이가 한창인 모습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노익장'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농부 뒷편으로 김강교의 모습 일부가 보인다.
1984년 금강둔치가 개발되기 전, 둔치에서 재배한 단무지용 무 수확이 한창인 모습이다. 허리 아픈 것도 잊은 채 속이 잘 든를 무 뽑아 차곡차곡 망에 넣노라면 하루가 금새 저문다. 망에 담긴 무는 트랙터로 모아 한꺼번에 이동시킨다. 자료 좌측으로는 신관동에 새롭게…
1984년 금강둔치가 개발되기 전, 둔치에서 재배한 단무지용 무 수확이 한창인 모습이다. 허리 아픈 것도 잊은 채 속이 잘 든 무를 뽑아 차곡차곡 망에 넣노라면 하루가 금새 저문다. 단무지 밭 뒤로 연미산과 차량이 쌍방통행하는 금강교의 모습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