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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년 농촌 젊은이 친교의 광장 강연

    1989년 4월 25일 농촌 젊은이 친교의 광장 행사에서 강연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 1988년 제32회 공주군 4-H 경진대회

    1988년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진행된 제32회 공주군 4-H 경진대회 행사가 진행되는 모습이다. 공주군 농촌 지도소에서 주관하였다.

  • 1983년 정안면 초가집 농가의 모습

    1983년 현재의 공주시 정안면 장원리의 농가 모습으로, 초가집과 고추밭을 관리하는 농부의 모습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촌노'라는 제목을 붙였다.

  • 1987년 쌍신동의 논 복구 작업

    1987년 현재의 공주시 쌍신동의 논밭의 모습이다. 9월 들이닥친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우는 등 피해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품앗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 1986년 쌍신동 대파 수확 모습

    1986년 현재의 공주시 쌍신동의 대파단지에서는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 1984년 우성면 농가의 모습

    1984년 현재의 공주시 우성면 상서리 농가의 모습으로, 산골짜기 내의 마을에서는 풀을 뜯기기 위해 소를 방목하였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평온'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 1980년대 유구읍 농약 살포 시범 사진

    1980년대 유구읍 만천리에서는 트랙터를 이용하여 논밭에 농약을 살포하는 것을 시범으로 보였다. 일정 거리마다 논에는 각 면의 농촌지도자회에서 제작한 해충을 박멸할 것을 권하는 플랜카드가 세워져 있다.

  • 1984년 오곡동 벼 수확 후의 모습

    1984년 오곡동에서는 벼 수확이 끝난 후 비닐로 피목하여 벼를 말리는 작업이 한창이다.

  • 1984년 금강 둔치의 단무지 재배 및 수확 모습 2

    1984년 금강둔치가 개발되기 전, 둔치에서 재배한 단무지용 무 수확이 한창인 모습이다. 허리 아픈 것도 잊은 채 속이 잘 든를 무 뽑아 차곡차곡 망에 넣노라면 하루가 금새 저문다. 망에 담긴 무는 트랙터로 모아 한꺼번에 이동시킨다. 자료 좌측으로는 신관동에 새롭게…

  • 1983년 유구읍 벼 건조 및 포장 작업

    1983년 현재의 유구읍 구계리 도로가에서는 수확한 벼를 건조하는 작업을 마치고 자루 포대에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이다.

  • 1984년 금강 둔치의 단무지 재배 및 수확 모습 1

    1984년 금강둔치가 개발되기 전, 둔치에서 재배한 단무지용 무 수확이 한창인 모습이다. 허리 아픈 것도 잊은 채 속이 잘 든 무를 뽑아 차곡차곡 망에 넣노라면 하루가 금새 저문다. 단무지 밭 뒤로 연미산과 차량이 쌍방통행하는 금강교의 모습이 보인다.

  • 1984년 쌍신동 농가의 소쟁기 갈이

    1984년 현재의 쌍신동 밭에서 소 쟁기갈이가 한창인 모습이다. 자료제공자는 해당 사진에 '노익장'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농부 뒷편으로 김강교의 모습 일부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