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에 수록된 마곡사 전경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엽서이다. 1911년 일제는 조선의 사찰을 정리 및 통제하기 위해 사찰령을 제정하고 전국의 31개 사찰을 본산으로 지정했다. 그 중 마곡사는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본산 사찰로 지정되어…
1918년 조선총독부에서 발행한 조선고적도보 제6집 중 마곡사 5층석탑의 상륜부 풍마동 모습이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대웅보전의 모습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웅보전에 걸려있는 '충청우도공주태화산마곡사대웅전현판'에 관한 것이다.
1960년대 말~70년대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곡사 관광기념 엽서 시리즈 중 마곡사 내 천개의 부처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자료이다.
1970년대 공주지역 관광 안내 책자 중 마곡사와 관련된 부분만 수록된 책자이다. 당시의 사진자료와 함께 설명글도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9월 마곡사 희지천 일대를 기록한 것이다.
2020년 공주역사인물로 선정된 인물로서 2020년 4월 공주역사인물인 전통불화의 맥을 이은 금호당 약효를 알리는 홍보영상물이다.
미합중국 육군 소속 종군기자가 촬영한 마곡사 소속 승려의 모습이다.
마곡사의 중심 법당으로는 석가불과 약사불, 아미타불이 모셔진 대웅보전과 비로자나불이 모셔진 대광보전이 존재한다. 대광보전 마당에는 라마교 양식의 풍마동이 올려진 5층석탑이 세워져 있는데, 현재는 일제강점기 때보다 탑의 위치가 희지천 쪽으로 남진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