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 육군 소속 종군기자가 촬영한 마곡사 소속 승려의 모습이다.
미합중국 육군 소속 종군기자가 촬영한 마곡사 대광보전의 현판 사진이다. 후면 설명에 의하면 대광보전의 입구에 걸려있는 이름표라고 작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