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사 요사채 옆 희지천 계곡의 모습이다. 현재는 사람들이 희지천을 지날 수 있도록 돌다리가 놓여져 있지만 1990년대에는 돌다리가 없는 자연계곡의 모습을 하고 있다.
2003년 월산초등학교 재학생이 마곡사로 단체 현장학습을 나온 모습이다.
2019년 9월 마곡사 경내를 기록한 것이다.
2019년 9월 마곡사 희지천 일대를 기록한 것이다.
2019년 9월 드론을 활용하여 마곡사 희지천 일대를 기록한 것이다.
2019년 9월 드론을 활용하여 마곡사 전경을 기록한 것이다.
1972년 마곡사 앞 희지천 상류에서 바라본 경내로 들어가는 다리의 모습이다.
1972년 희지천을 가로질러 마곡사 경내로 들어가는 다리의 모습이다.
1958학년도 공주사대 졸업대상자가 마곡사 고적답사를 나선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