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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전 계룡문화예술회 오태근 회장이 1886년 록밴드 TNT를 이끌며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다. 오태근 회장은 계룡문화예술단 소속 극단 젊은그대의 단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사진 속 이날의 공연은 계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 사진은 전 계룡문화예술회 오태근 회장이 1886년 록밴드 TNT를 이끌며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다. 오태근 회장은 계룡문화예술단 소속 극단 젊은그대의 단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사진 속 이날의 공연은 계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 사진은 전 계룡문화예술회 오태근 회장이 1886년 록밴드 TNT를 이끌며 활동하던 시절의 모습이다. 오태근 회장은 계룡문화예술단 소속 극단 젊은그대의 단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사진 속 이날의 공연은 계룡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정홍식의 손자 정대규가 경성에서 살 때 간이학교를 졸업하며 찍은 단체사진이다. 사진은 경성사진관에서 촬영하였다.
정홍식의 아들 정희찬이 경성 경복궁 옆에 있던 자택에서 여러 지인들과 찍은 사진이다. 2열 우측에서 두 번째 자리에 서 있으며, 안경을 썼다. 언제 누구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인지 그 내용을 정확하게 알 수 없다
정부원의 조부 정희찬의 장년기 시절 증명사진이다. 정희찬(鄭熙燦, 1877~1937)은 정3품 통정대부의 품계를 지녔으며, 육군보병참위 육군무관 학교교관, 육군보병연대기관을 지냈다. 묘는 공주시 우성면 안양리 독안동에 있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학생들이 농촌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농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 사이로 군복을 입고 지켜보는 교사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학생들이 신사에 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당시에는 주 1~2회 강제로 신사참배를 하여야 했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일제 말기 학생들에게 나무로 만들어진 일본도(목검)로 군사훈련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일제 말기 학생들에게 수업과 분열식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칠판에 쓰여 있는 일본어가 눈에 띄며, 분열식은 학생들이 각을 맞추어 걷고 있다.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했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 졸업사진 중 하나로, 일제 말기 학생들에게 군사제식훈련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이다.
일제강점기 시절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한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의 졸업식 사진이다.
1950년대에 제공자가 영명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금강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1950년대에 제공자가 영명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촬영한 증명사진이다.
제공자가 영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시절 천안 광덕사 입구에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에는 사진과 같이 절 입구에 불상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찾아볼 수 없다.
여학생 네 명이 풀밭에서 교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이다. 제공자의 기억이 희미해 사진을 촬영한 장소와 시기는 알 수 없다.
일제강점기 시절 제공자의 큰형이 재학 중이던 청양공립농업전수학교의 교기와 당시 교장 그리고 학교 교사의 전경을 촬영한 사진이다.
1950년대 영명중학교에 재학 중이던 당시 제공자가 조태식이라는 친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우측이 제공자 서장석씨이다.
1950년대 초 정안면 문천리에서 진행된 제공자 친구의 결혼식 모습이다. 친구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제공자와 친구들이 교복을 입고 방문한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1950년대에 제공자의 친구가 영명학교 교복을 입고 찍은 증명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