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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244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의 역사서 목록이 기재되어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은데, 우선 메모의 중앙에

1. 공산지 을미(1859년)간행, 안사 김응근 서문 있음
2. 공산지 서병호 발행 1922(임술)간행 충남지사 서문
3. 충남향토지 1935년…
2004.1.17.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당시 사료조사위원인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안내문이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는 '2004년도 국내 지방사료기초조사수집사업'과 관련하여 윤여헌 교수에게 2003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료조사 활동내역을 정리해 보내달라고 요청하고…
인터넷 서점 리브로에서 만든 2009년 책상달력이다. 각종 회의나 약속 등이 기재되어 있다. 특별히 허임기념사업회 참여한 기록이 보인다. 다만, 로터리 클럽 활동 기록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제 45회 백제문화제의 추진계획안 및 예산안 , 제 46회 백제문화제의 발전방향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명단 수록
1952년 공주영명중학교 입학확정통지서이다. 국가고사 성적표와 등록금을 납부하고 선발 자격을 충족한 수험생에게 영명중학교 제1학년 입학을 허가하는 통지서이다. 수험번호와 성명이 기재되어 있고 입학에 필요한 소정의 수속을 진행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1938년 정안공립보통학교부설 문천간이학교에 재학한 기증자의 형이 학업우등하여 수여받은 상장이다.
1942년에 발급된 정안공립국민학교 졸업증서이다. 일제강점기에 발급된 증서로 창씨개명된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본교 수업연학 6개년 전 교과를 졸업하였음을 증명한다'는 내용이다. 정안초등학교는 1922년 5월 23일에 정안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였다. 이후…
1987년 9월 7일 충청남도야구협회가 주최한 도내회장기 쟁탈겸 종별선수권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우승하여 받은 상장이다.
1962.02.08, 다방 왕궁에서 진행된 제79회 음악감상회에 대한 안내문이다. 당시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뉴욕 출생의 한 재즈 음악가의 곡이 감상곡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당시 본 음악감상회에 참석하기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일제강점기 현재의 미르섬의 위치에서 공산성 공북루와 쌍수정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 기반하여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는 공산성의 북문으로서 금강 연안 쪽으로 나루터가 있었다. 엽서 속 공북루 주변을 살펴보면 작은 전답과 함께 집 2채가 있었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부추진계획과 식순별 세부 행사진행에 대한 설명을 수록함
1999년 공주사범대학부설중등교원연수원에서 진행한 연수교재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헌법 규범의 이해
1. 헌법의 기본원리로서의 민주주의
2. 국민주권
3. 기본권
4. 권력 분립주의
일제강점기 본정(本町), 즉 지금의 중동 무령로의 옛 모습이다. 공산성에서부터 남북으로 길게 뻗은 대로로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나있던 것을 토대로 더욱 확장하여 길 양편으로 여러 상점이 들어섰다. 멀리 공산성 쌍수정이 희미하게 보인다.
1964년 공주문화원에서 문화원 청사 신축을 위한 기공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배포한 초청장의 모습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유구역(維鳩驛) 관련 기록이다. 유구역은 현 공주시 유구읍 소재지인 석남리 부근에 있던 역원이다. 이 메모에 담긴 내용은 유구역에 대한 간략한 이력과 당시 유구역 부근에 낙향하였던 문극겸의 시를 함께 기재해 놓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연도 미상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의 일정표다. 시간별 일정이 적혀있다. 공주시청 방문, 주요 현안 협의, 대전뿌리공원 현장 방문의 일정이 적혀있다. 인천공항으로 출발하는 일정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해외방문단으로 추정된다.
공주 석장리의 구석기 유적에 관한 글이다. 공주 석장리 유적의 학사적 위치와 석장리 유적 사진이 실려있다.
1923년 3월 충남도청 북측으로 설치된 충청남도 평의장이다. 도평의회 또는 도회로 불리던 위 기관은 조선총독부에서 외형상 지방자치를 위해 전국 13도에 설치한 자치의회였다. 충남도평의회는 1920년 10월 처음으로 출범했고, 광복 이후 폐지되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