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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의 주재로 행사개최일정, 행사종목 선정, 예산 확보, 일본자매도시 초청여부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참석자 명단 수록
공주공립고등여학교가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 부지로 이전했을 당시의 모습이다. 1933년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하자 보상책으로 도청건물을 활용한 공주농업고등학교가 개교되었다. 이후, 실습지의 부족으로 당시 상반정(現 봉황동)에서 폐교된 도립사범학교 건물을 사용하던…
명함(15)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십곡병화제(十曲屛畵題)에 대한 메모이다. 첫번째 쪽에는 원문이 3수까지 기재되어 있으며, 두번째 쪽에서는 1수부터 9수까지 기재되어 있다. 각 원문을 기록하며, 한자의 뜻과 의미를 부기하였다.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2,2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11,12월 및 이듬해 1,2,3월에 걸친 5개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를 영수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가장 우측에…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1년 8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이름을…
공주 계룡면 유평리 주민이 소장하고 있던 1964년 생산된 특수우편수령증이다. 수령증에 의하면 유평리의 진상옥 님이 진상욱님에게 발송한 특수우편으로, 중량은 1그람이고 우편료는 10원이다. 이 영수증은 손해배상의 청구 기타제증명상에 필요하오니 잘 보관하라는 내용이…
1969.01.18~23 동안 공주문화원에서 진행된 요리강습회 개최 안내문이다. 서울의 권위있는 하숙정 여사를 초빙하여 요리강습회를 진행했다. 하숙정 여사는 지난 1963~1964 2년간 공주문화원 요리강습회를 지도했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는 제18회 충남소년체전에 대비하여 공주시,군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는데, 귀산국민학교 박종민 학생이 선발대회에서 여국 높이뛰기부 1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2004년 당시 공주시장 오영희 씨가 '무령왕을 통한 한일문화교류의 증진을 기대하면서'라는 제목 아래 일본측에 보내려는 서신의 초안으로 보인다. [근거] 윤여헌 교수가 글에 대해 퇴고를 봐 준 흔적이 있다.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 행사 각본 제출을 알리는 공문과 각본의 양식
1998학년도 2학기 출석수업 일정통보
2008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63년 계룡면 농협계룡지소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날짜 아래로 표가 그려져 있다. 종목과 원금, 이자, 합계, 이자계산일, 이자율, 비고 등이 칸별로 기입할 수 있도록 나눠져 있으나 대부분의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 작성한 금액에는 각각 도장이 찍혀 있고, 문서…
1989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제5회 학교 간 경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노영란 학생이 여국4부(멀리뛰기)부에서 2위를 기록하여 이를 표창하는 내용의 상장을 받았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219838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한산영복학생의 개근상장으로, 일제강점기 동화정책의 일환으로 창씨개명된 성명이 적혀있다. 학년 간 개근을 표창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1968.02.03,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0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문화원 송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협의가 진행되었고, 공판을 앞두고 원고 측과 합의를 이루기 위해 회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