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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명중고등학교 부근 유관순 열사 동상이 위치한 곳에는 전통적인 누정과 일제가 건립한 초혼사(招魂祀)가 보인다. 그 중 누정은 조선전기에 공주목사 홍석(洪錫)이 관아 부근에 있던 관정정(觀政亭)을 객사 동쪽으로 이건하며 세운 취원루(聚遠樓)로 추정된다. 누정 뒤로…
2000년대 전반, 봄철 신원사의 만개한 벚꽃과 경내 풍경을 배경으로 제작한 엽서이다.
기증자의 부친이 교직원으로 근무하던 1950년 월급과 함께 지급받은 백미를 수령하고 받은 확인증이다. 수령증에 의하면 공주금융조합에서 백미를 현장지급했다는 확인 도장과 함께 1개월분의 쌀을 배급한 것도 볼 수 있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는 제18회 충남소년체전에 대비하여 공주시,군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는데, 귀산국민학교 노수빈 학생이 선발대회에서 남국공던지기부 3위를 기록하여 받은 상장이다.
1927년 개최된 사종품평회에서 공주군 주외면 봉정리에 사는 김휘집이 면입모(棉立毛) 품평부분 4등을 하여 받은 상장이다.
덕성교육과 연계한 교원양성을 위한 자연과학교육과정의 모델'을 주제로 윤세중 씨가 작성한 연구서이다. 덕성교육에 대하여, 덕성교육과 자연과학, 한국에 있어 자연과학의 현상과 문제점, 자연과학교육과정의 주요한 요소, 자연과학교육과정의 내용, 자연과학교육과정의 모델(서론,…
1969.05.23~06.03 동안 공주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할 자수평풍 전시회와 강습회에 관한 초청장이다.
1964년도에 발행된 반포국민학교 4학년 2반 남신현 학생의 어린이 학교생활통지표이다. 표지에는 부친에게 발송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지난 1년 동안의 교과학습의 발달상황, 행동의 발달상황, 특별활동상황, 신체검사상황, 출석상황, 통신 및 확인란 등을 적을 수 있도록…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60환을 사친회비 4월분으로 청구하였다. 계룡국민학교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5년 5월 18일에 발행하였다.
1954년 공주 계룡면에서 발행한 성인교육회비 납입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일금 이십원을 12월 30일까지 면사무소에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전신인 웅진문화동호회가 대우재단에 보낸 독회지원신청서와 승인공문이다. 웅진문화동호회에서 1988년 8월부터 1989월 2월까지 「공주 부전동 동계문서」를 독해하여 책을 출판하고자 대우재단에 지원신청을 하였다. 이에, 대우재단에서는 이 신청을 받아들여…
1934년 정안공립보통학교 제4학년 전병학 학생의 정근을 표창하며 상품을 수여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응진전에 걸려있는 '공주태화산마곡사나한전중건기'에 관한 것이다. 나한전의 중건은 1851년 정월부터 시작하여 이듬해 03월까지 진행했다.
2000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일제강점기 계룡산 동학사의 전경이다. 전국적인 비구니 수련사찰로도 유명한 동학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고려 건국기 도선국사가 왕실의 원당(願堂)으로 중창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전통사찰의 모습 이외에도 정몽주와 이색, 길재의 초혼제를 지낸 삼은각, 단종과 그의…
어느 책의 214쪽에서 219쪽을 발췌한 것이다. 신용희가 이병수 작사가를 취재한 내용이다. 추억의 공주, 그리운 곰나루 노래도 함께 실려있다.
1962년 기증자의 부친이 장기면에 납부한 지방세 영수증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3년 10월분 월급봉투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사적지로서의 공산성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벚나무를 식재하고 공원화를 꾀했다. 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부근에도 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그러면서 공산성에서 산성공원으로…
공주대 사학과 이남석 교수가 백제불교유적의 문화유산적 가치에 대해 일본대학에서 발표한 내용을 중점으로 일본 문과대학 교수인 中村修也씨가 토론문을 작성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