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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영명중학교 제1학년 입학예정자에게 발송한 입학식 안내서이다. 입학식 날짜와 제출서류, 비용등이 적혀있다. 1952년 입학식은 4월 21일 오전 9시, 영명중학교에서 열려, 입학생은 학부모와 동행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호적등본을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공주지역민주단체협의회 회지이다. 회지의 타이틀은 4천만의꿈과 희망 민주정부라 하였다.
1963년 공주군 농업협동조합 농협 계룡지소에서 발행한 독촉장이다. 차용금이 상환기일을 경과하여 입금을 독촉한다는 내용 아래로 원금과 이자, 할부원금 등을 기록할 수 있는 표를 넣어 명료하게 작성하였다. 본 독촉장에 의하면 원금은 기재되어 있지 않은 채 비고란에…
1982년 공주군교육청에서 주최한 '군내 음악경연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 이현정 외 59명의 학생들이 합창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여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1968.08.09, 공주문화원 옥상에서 진행될 영화의 밤 행사 초청장이다. 08/08에 진행된 주부 영화감상시간의 연장선에서 진행된 행사로 일본 풍물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영화 두 편이 상영되었다.
1962.10.09, 공주문화원에서 주최하여 공산성 내 4.19학생혁명기념탑에서 거행된 제516돌 한글날 기념식 초청장이다. 오늘날 3.1 중앙공원에 위치한 4.19학생혁명기념탑은 1980년에 이전된 것으로, 그 이전에는 공산성 내 오늘날 임류각지 부근에 위치해있었다.…
백제문화제집행위원장이 백제문화제 집행책임위원회 개최를 알리는 공문, 백제문화제를 백제문화재로 기재
1964년 공주군체육회에서 주최한 제1회 군내 국민학교 종합체육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구기부 축구 종목 2등의 성적을 거두어 받은 상장이다. 상장 우측 상단에는 '국민학교 유구면' 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문화사적 관련 메모이다. 앞면에는 무령왕릉, 산성공원, 대통사지, 취리산, 수원사지와 같은 백제유적과 관련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또 뒷면에는 충청감영, 우영, 중군영, 취원루, 객사, 향옥, 사창 등 조선시대 유적이 기재되고, 그…
1956년 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10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로 일금 1,800환을 청구한다는 내용의 영수증이다. 영수내역 상단에 학생의 반, 번호,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계룡국민학교 제52회 졸업생인 민대순님의 2학년 아동발달상황통지표 및 수료증이다. 교과학습발달 및 행동발달과 특별활동, 신체검사, 출결상황과 가정통신이 기재되어있다. 수료증에는 2학년 과정을 수료하였다는 증명이 담겨있다.
1997.6.13.발간된 웅진시민신문에 실린 윤여헌 교수의 투고문을 인쇄한 것이다. 무릉동출신으로 고장을 빛낸 박동진명창, 퇴석 김인겸, 송재 조동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장에 친필메모가 수록되어있다.
1923년 3월 충남도청 북측으로 설치된 충청남도 평의장이다. 도평의회 또는 도회로 불리던 위 기관은 조선총독부에서 외형상 지방자치를 위해 전국 13도에 설치한 자치의회였다. 충남도평의회는 1920년 10월 처음으로 출범했고, 광복 이후 폐지되었다. 500007447…
백제문화제 추진계획과 발전장안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명단 수록
분임토의 결과 보고서 표지
1. 99년 사업실적 분석개요 / 2. 총괄부문별 사업실적통계표 / 3. 문화교육사업 / 4. 도서관사업 / 5. 시청각교육사업 / 6. 원사시설대외 활용실적
계룡국민학교에서 1968년 3월에 발행한 기성회비 및 기타대금 영수증이다. 청구된 항목은 교과서 대금, 기성회비, 자립저금, 용지대금 등이 표로 작성되어 있고, 영수자와 납부자의 주소는 공란으로 남겨져 있다. 하단에는 52회 졸업생인 민대순 님의 성명이 적혀있다.
1910년대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일제강점기 조치원에서 공주를 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나루터로, 조선시대부터 전라도에서 한양가는 삼남대로 길목에 있는 장기대나루 북단이다. 장기대나루는 옥룡동에서 금강을 건너 시목동(감나무골)로 연결되었던 나루로 장기진(杖基津)이라고도 부른다. 조선시대 죄인의 목을 장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