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주시에서 기획한 '흥미진진 마을가꾸기 아카데미' 교육과정 수료증이다. 공주시는 지역의 무제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흥미진진 마을가꾸기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본 교육과정은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주민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