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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반포국민학교 제52회 졸업기념 사진이다. 학생들과 교직원이 운동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다. 한편, 반포국민학교는 1921년 반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해 반포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오늘날 반포초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1985년 31회 백제문화제가 개최된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1997년 43회 백제문화제가 개최된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마곡사 앞 희지천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1991년 5월 공산성 쌍수정 광장에서 열렸던 공주관내 여성 한글 백일장의 시상식의 장면이다.
신문사 기자를 지낸 송형섭이 수집한 1970년 생활상이 담긴 슬라이드 필름이다.
직조기 옆의 실패에 감겨진 실이 직조기로 들어가는 장면.
1974년 공주사범대학 졸업앨범에 수록된 당시 본부 건물의 모습이다.
1986년 공주문화원에서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실시되는 공주군 내 순회 홍보강연회를 진행한 모습이다.
1971년 무령왕릉 발굴 작업 당시 묘실 내부에 위치한 무령왕의 목관의 모습이다.
공주농업고등학교 1957년도 재학생 졸업앨범에 수록된 학교 본관 정문 앞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이다. 지금은 멸실된 공주농업고등학교 본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1970년대 식목일을 맞이하여 정안초 재학생과 교직원이 학교 부근 야산에서 나무를 심는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2013년 찾아가는 백제문화학교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모습이다.
공주시 계룡면 유평리에 있는 윤전의 사우이다. 윤전은 윤원거의 아버지로,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하여 부조묘로서 사우가 건립되었다. 본래 부여 조촌면에 있었으나, 윤전의 처와 아들 윤원거의 묘소가 있는 계룡 유평리로 옮겨졌다.
연도미상의 반포국민학교 본교사의 전경 모습이다. 반포국민학교는 1921년 반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교육령에 의해 반포국민학교로 개칭되었으며, 오늘날 반포초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1927년 고적조사보고서 제1책에 수록된 학봉리 제6 도요지에서 출토된 쇄모목호의 모습이다.
진남루 앞 성황당. 정리된 모습이며, 돌로 쌓기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때문인지 나무를 벤 모습을 볼 수 있다. 산성동에서 진남루로 오르는 길 옆에는 점을 보는 무속인의 집이 있었다. 지금은 성황당도 헐리고 무속집도 없어졌다.
공주출신 사진작가 신건이가 공주의 여러 모습들을 촬영한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