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1961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전(全)기분 군경원호비 영수증으로, 일금 삼백삼십원을 대한군경원호회비로 영수하였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일자 2002.7.9.~7.13., 장소 카라쓰(唐津), 아리타(有田), 나가사키(長崎), 쿠마모토(熊本), 다자이후(太宰府), 후쿠오카(福岡)이다. 1페이지 주최, 취지, 일시, 답사지역, 참가비, 주요일정:…
'일한 우호의 역사' 개요 원고이다. 윤여헌 교수의 여러 메모가 적혀있다.
공주군에서 1950년 발행한 군민증이다. / http://www.nfm.go.kr/common/data/home/relic/detailPopup.do?seq=PS0100200100104096400000
서류1 : 회의안내(종합발전 세부계획에 관한협의)
1955년 공주중학교 재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1,12월에 걸친 2개월분의 재건기성회비 일금 일천이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문서이다. 한국저축은행공주지부에서 영수하였으며,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이 좌측에 기재되어 있고,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표시가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운영자문회의 관련 기록이다. 운영자문회의의 발족 일자(2009.1.13 9명)와 공주와 박물관의 기획 전시 일정 및 주제 선정에 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하단에는 양기훈과 최석환, 신위와 이광사 등 조선 후기, 말기 학자들의 명단과…
1995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마곡사 풍마동 다보탑의 모습이다. 마곡사의 정전인 대광보전 앞 마당에 위치한 마곡사 5층석탑으로 금동제 상륜부는 라마식 보탑의 모양을 하고 있다. 일제강점기에는 현재의 위치보다 대광보전에 더 가깝게 세워져 있음을 알 수 있다.
1956년 우성국민학교에서 발행한 학업우수상장으로, 6학년 오재은 학생에게 수여하였다. 학업이 진보하여 상장을 수여하고 표창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1925년 기증자의 아버지가 유구공립보통학교 재학 3학년 때 품행이 방정하여 받은 상장이다.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1954년 공주 계룡면에서 발행한 전기분의 임야세 납입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일금 이십사원을 12월 5일까지 면사무소에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임야세는 22원, 공부가세로 22원을 청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표 우측에는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을…
1971.08.09,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27차 이사회 속기록이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1971년도 추가 경정예산안을 의결했고, 생활관 보조금 지급에 대한 건도 통과시켰다. 나아가 생활관 신축공사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계룡국민학교 제43회 졸업생인 신갑승님의 3학년 어린이학교생활통신표이다. 행동발달상황 및 교과학습상황, 출결상황, 신검상황, 특활상황과 가정통신이 상세하게 기재되어 있다.
1989년 지방문화육성을 위한 공주문화원 주최 간담회의 참여자 명단이다.
윤여헌 교수가 옮겨적은 청나라 사람 막우지(莫友芝)의 대련구이다. 본문은 4자 운율로 4구씩 두 수로 총 32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에는 원문과 해석이 모두 알려져 있지 않다. 첫번째 대련시에서는 글자 하나를 오기한 것으로 보이며, 두번째 대련시에서는 글자 둘을…
일제강점기 공주 계룡면 중장리 일대에서 진행된 배급표이다. 내부에는 당시 사람들의 인장이 찍혀있다.
1961.11.09, 다방 승리에서 진행한 제74회 음악감상회 안내장이다. 감상곡으로는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가 연주되었다. 또한 당일 회비로 200환을 징수한 것으로 보인다.
1930년대 '백제의 구도'시리즈 엽서 중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