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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334건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813882
1979년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40조 규정에 의거하여 기증인을 지방행정주사보로 강임하고 민원봉사실 근무를 명하는 발령통지서이다.
1953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남궁화가 71세이던 1992년 8월 21일부터 73세 되는 1994년 10월 31일까지 공주 무릉동 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줄선이 그어진 간이 노트를 간이제본해 일지를 기록하였다. 일지의 기입방식으로는 하루 일과를 이동동선과 함께 번호를 붙여 간략하게 게재하였다. 일지…
1962년 공주문화원과 공주지방법원, 공주군 정도회 등 각계각층 기관장의 월관회 개최를 알리는 공문이다.
박충식이 이인면 오곡리에 사는 이건표에게 보낸 편지의 봉투이다. 박충식(1903-1963)은 민주공화당 출신으로 1958년 제4대(공주군 갑, 자유당), 1960년 5대 민의원(공주군 갑, 무소속)으로 선출되었다. 봉투 안에는 이건표의 부모인 이상희와 부인 부안임씨의…
연도미상으로 11월 29일 백제문화제 평가보고회에서 이해준이 '백제문화제에 거는 기대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내용이다.
영명학교 80년사 집필원고로 개교 당시 활동한 선교사들 대한 글이다.
1968.07.02에 공주문화원 살롱에서 진행할 교양강좌 초청장이다. 본 강좌에서는 공주사범대학 박중화 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어린이 가정교육과 개성지도'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갑사의 철당간과 지주의 모습이다. 제복과 양복차림의 인물로 보아 지역의 유지나 관료, 순사 등의 인물로 추정된다. 본 엽서는 조선의 명소 엽서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되었다.
1976년 새해를 맞아 신년 교례회 개최에 많은 이가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안내 공문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3년 6월분 월급봉투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1997년도 제1회 공주도시계획변경(재정비) 결정사항 중 시장결정권한에 대한 심의와 유구도시계획재정비(안)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기 위해 공주시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함을 알리는 공문과 참여인 명단이다.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교과서대금 영수증이다. 단기 4286년 4월 13일에 발행되었으며, 교과서 대금으로 일금 2,400원을 청구하였다. 담임선생님의 성명대신 도장이 찍혀있으며,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발행되었으나, 성명을 오기하여 수정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924년 4월정사홍을 추숭하기 위하여 한 목소리를 내자고 노성 궐리사 유회소 재임 전 참봉 박병문(朴炳文)외 26명이 각 군의 서원과 사우에 보내는 통문. 정사홍의 가계와 행적이 수록되어 있고, 궐리사 인장이 찍혀 있다.
계룡국민학교에서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5년 6월 24일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2000원을 청구한 것으로 보이며, 월분 및 종별을 기입하는 곳을 기재하지 않아 금액을 청구하는 이유를 파악하기 어렵다. 담임성명 대신 도장을 찍었다.
1970.02.28,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24차 이사회 속기록이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1969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당해년도 예산결산 심의가 진행되었다. 나아가 1970년도 수지예산안에 대한 심의도 이뤄졌다.
남궁화가 41세에 작성한 1962년 보덕일지이다. 공주와 성주 일대에서 작성하였다. 기성품의 일기장을 활용하였는데, 앞부분에는 하루일과를 기입하였고, 뒷부분에는 일기장에 마련된 부록내용에 따라 비망기, 방명록, 독서일지, 영화상영일지를 기입하였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