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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백(金柱白)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김주백은 '엄자릉(嚴子陵)', '퇴암(退庵)'이 남인 말을 모아 병언해설집(屛語解說輯)을 집필하고 있는데, 윤여헌에게 교정 및 발간축사 집필을 요청하고 있다.
2007.11.23.자 조선일보 신문 일부 복사본이다. '故 이방자 여사의 외조카 이케노보 야스코씨 방한'이라는 기사 소제목으로 '일본문화의 뿌리인 백제문화 배우러 왔어요'라고 기사 대제목이 쓰여 있다. 그녀는 당시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의 초청으로 공주와 부여를 찾았다.
새마을운동 중앙회 특별강연: 21세기 국제화시대 새마을운동의 추진방향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웅진당기(熊津堂記) 필사본이다. 메모에 따르면 웅진당은 웅주의 고을 서쪽으로 삼리 솔밭 사이에 있는 나루터 언덕에 있었다고 하며, 그곳에서 곰나루 당제를 지내었다고 한다. 한편 메모지로 사용한 종이는 A4이면지로, 뒷면에는 '금강시대' 신문…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그린 백초석 도식이다.
1977년 공주문화원에서 향토문예진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교생 대상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하니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이다.
충남도청 도지사의 근무지인 선화당이다. 조선후기 충청감영의 충청도관찰사 근무지였던 선화당은 충남도청 시기에도 그대로 사용되었다. 이후 1932년 도청이 대전으로 이전한 후 선화당은 앵산공원으로 옮겨저 1938년 백제박물관(現 공주박물관) 건립에 활용되었다. 현재 웅진동…
우편봉투에 비석도안이 그려져있음
기증자가 집안 제사에서 읽을 제문을 작성한 것이다.
윤여헌 교수가 작성한 자필메모이다. 메모의 제목으로 '낙수(落穗)'라고 쓰고, 공주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사항을 기재해 두었다. 낙수란 농사지은 것을 거두어간 뒤 땅에 흘리고 쳐진 나머지 낟알 등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평소 윤여헌 교수가 생각해 왔던 바로잡아야 할…
1983.02.04에 진행될 공주문화원 제48차 정기총회 개최 통지문이다. 총회의 의제는 1982년도 사업실적 감사보고와 세입세출결산심의, 1983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심의가 예정되었다.
천안향토사가 임명순이 삼국사기 백제본기를 새로운 해석방법으로 백제의 첫 도읍지인 위례성을 직산이라는 것을 연구하여 발표한 내용이다.
효자 향덕을 상덕으로 읽어야 한다고 설명해 놓은 문서다. 윤여헌은 2014년 6월 공주문화 306호(2014. 7~8월호) 관련 내용을 등재해 놓았다는 메모도 함께 기재해 두었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1929년 조선대도회 지도 표지 속 공북루
1967.07.03, 공주문화원 이관용 원장이 지난 06/14에 진행한 내용을 바탕으로 공주에 거주하는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보고강연회를 개최함을 알리는 초청장이다.
일제강점기 여름의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영명남학교의 교사이다. 영명학교 교장 우리암(F.E.C. Williams) 선교사의 끈질긴 지원 요청으로 미국 감리회는 해외 선교 100년 기념사업으로서 영명학교 지원을 포함시켜 1921년 10월 3층 양옥 벽돌 구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