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1965.01.28,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3차 이사회 회의록이다. 본 자료는 회의 당시의 내용을 속기한 자료를 바탕으로 편집한 회의록이다. 당시 회의에서는 1964년도 문화원 세입세출 결산서와 1965년도 세입세출 예산 심의가 진행되었다.
연도미상의 서적 '駐韓日本公使館記錄(주한일본공사관기록) 1'을 복사한 자료이다. 앞에 작은종이로 공주 당시 전봉준 휘하의 농민군 공격로 약도와 동학농민전쟁, 갑오개혁, 청일전쟁의 시대적 흐름이 담겨있다. 서적복사본은 동학농민군의 실태와 전투에 대해 상세히 묘사하고…
1989년 공주 관내 3개 대학 학생들의 민주화운동을 규탄하는 공주시군사회대책협의회의 결의문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주군 장기면(長岐面) 장암리(壯岩里)에 거주하는 주민이 학창시절부터 소장하고 있던 일선장병 위문엽서이다. 한국전쟁 이후 국립충남상이군인정양원에서 제조 및 발행하여 각 국민학교에 배부하였고, 학생들이 쓴 위문엽서를 상이군인에게 전달하는 식으로 운영하였다고 한다. 엽서…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1주년 기념집 - 두드림조 작품내용(교원양성제도의 변화)
기증자가 공주지역의 충-효-열 유적과 관련된 조사카드이다. 공주지역 가문의 정려와 기록물에 대해서 담겨있다.
1972.06.28,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31차 이사회 속기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생활관 신축을 위한 군에서 보급된 자재를 수령하는 것에 대한 보고와 영화상영용 자동차 매입에 관한 건이 논의되었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819260
남궁화가 1977년 국내 전국과 주로 서울 일대에서 쓴 일지이다. 세계문화사에서 제작한 기성품 일기에 작성된 일지로 박정희 대통령 관련 신문스크랩이 서두부분에 부착되어 있고, 그 뒤로 하루 일과가 날짜에 맞춰 12월 31일까지 기입되어 있다. 부록으로 가계부내역이…
공주시 마을조사기초자료 중 온천1리와 무릉동 일원에 대한 정보를 발췌한 파일이다. 본 자료는 공주시에서 발주한 5도2촌사업의 기초조사 과정 중 수합한 자료를 모아 철해둔 파일로 추정된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대원암 산신도에 관한 것이다.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 공주시협의회에서는 1995년 6월 13일 공주시장후보초청 정책토론회를 대비하여 공주시민들의 참여와 연대가 민주주의실천의 최고라는 의식함양을 위한 소식지를 간행하였다.
1971.12.09,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된 제28차 이사회 속기록이다. 당시 원장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 원장 선출절차가 진행되었으나, 이관용 원장이 다시 선임되어 사실상 유임되었다. 나아가 제1차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서 심의도 진행했다.
대한민국 농림부에서 발행한 토지상환증서로, 농지개혁법에 의거하여 정부가 분배한 농지의 상환증서로 교부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상환액과 상환자, 약정이 앞면에, 분배농지의 표시 및 영수금이 뒷면에 각각 기재되어 있다.
1962년 정안국민학교 제3학년 강성만 학생의 평소 품행이 단정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무령왕실행위에서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인 윤여헌교수님께 보낸 서신이다. 판넬전 '백제무령왕과 가카라섬~한일교류 20년의 발자취(2008.2.1., 나고야성박물관)' 개최에 따른 명의후원 부탁 내용이다. 개최요항에는 취지와…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