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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의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서신이다.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는 일제강점기 공주면 본정에서 자동차 운수업을 하면서 충청남도평의회 의원을 지내던 미야모토 젠키치(宮本善吉, 1887~?)의 친척이다. 미야모토 젠키치는 1921년…
1994년 8월 23일 송재■ 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한상옥 교수의 안부를 물으며 거처를 옮겼으니 그 곳으로 많은 소식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있다.
신성호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지난 시간 후한 대접을 받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 두 권을 동봉하여 보낸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아울러 마지막에는 윤여헌 교수가 당시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이었기에…
2013년 9월 2일 민속학자 심우성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안부편지이다. 심우성은 편지에서 제주를 떠나 서울에 자리를 잡았다는 근황을 전하며, 자신이 출간한 이라는 책을 동봉하여 보낸다고 적었다.
서울에 사는 파평윤씨 문중의 윤시병 씨가 윤여헌에게 보낸 서신이다. 파평윤씨 종친회 문제에 관하여, 회장 선출과 모든 종사에 관하여 상의할 것을 구하는 내용이다. 봉투는 19.8X9.8크기이다.
일본 도쿄에 있던 윤여헌 교수가 한국에 사는 아들 윤태식 씨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윤여헌 교수가 일본에서 지내면서 가족을 위해 전기요나 시계, 카메라 등을 사 놓았다는 이야기에 진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12월말경에 귀국할 예정인데, 외무부와 이야기가 되면 부인을…
일본에서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편지로, 누가 보낸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윤여헌 교수의 안부를 묻고 있다.
누군가가 보내온 쪽지형 서신으로 윤여헌 교수를 '윤형'이라고 부르고 있다. 공주문화 5, 6호를 보내주어 고맙고, 윤여헌 교수가 집필한 칼럼의 충청도관찰사 사진도 확인하였다고 전하였다. 그러면서 관찰사와 관련된 역사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회춘당 한약방의 이광진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그는 자신이 연주한 음반을 동봉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한편, 그가 편지지로 사용한 것은 약방문으로, 회춘당 한약방의 연락처가 적혀 있다.
이국강이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서신이다. 웅진문화를 고맙게 잘 받았고, 감기로 입원한 바가 있으니 특별히 감기조심하라는 안부를 전하고 있다. 아울러 공주에 관한 글 한편이 실린 책을 보낸다고 전하고 있다.
1992년 6월 5일 임무출이 동학농민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윤백남의 '회천기'를 간행한 소식을 전하는 서신이다. 서신은 자필이 아닌 일괄적으로 인쇄한 것이다. 그러나 서신의 하단부에 별도로 윤여헌 교수가 자신에게 베풀어 준 후의에 감사하며 건강을 기원한다는 내용을…
정진홍 교수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짧은 서신이다. 자신이 쓴 글집 두 권을 동봉하면서 쓴 편지로 윤여헌 교수의 안부를 묻고 있다.
치쿠시고성문화연구회에서 공주대 역사교육과 윤용혁 교수에게 보내는 편지의 사본이다. 가카라시마에서 열린 무령왕추모제에 참석해 주어 감사하고 앞으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와의 교류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고 있다. 아울러 윤여헌 연구회 회장에게도 건강과 안부를…
이 서신은 제1쪽은 마에다 치아키(前田 千晶)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답장으로, 이메일 원문에 해당한다. 마에다는 영문으로 윤여헌 교수에게 답장을 썼는데, 일본어로 쓰인 편지 원문에 매우 놀라워 하고 있다. 그리고 '칭(ching)'의 의미를 묻고 있는데, 단어를…
일본 누마즈시에 살고 있는 아이카 토시오(秋鹿 敏雄)가 윤여헌 교수에게 다음 한메일로 보내온 이메일 편지이다. 윤여헌이 메일을 받고 별도로 인쇄하여 보관해 온 것이다. 토시오는 한글로 메일을 작성하였는데, 윤여헌 교수에게 안부를 물으면서 2002년 한국과 일본에서 열린…
일본 누마즈시에 살고 있는 아이카 토시오(秋鹿 敏雄)가 윤여헌 교수에게 다음 한메일로 보내온 이메일 편지이다. 메일은 한국어로 작성하였으며, 학생들과 함께 공주를 방문한 뒤 돌아와서 공주에서의 환대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아울러 정재욱 공주문화원장한테 받은…
윤여헌 교수가 이구치켄(井口 賢明)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안문이다. 서신의 첫 머리에 질문에 답한다고 쓴 것으로 보아, 이구치켄이 윤여헌 교수에게 '궁원(弓院)'의 의미에 대해 문의하는 편지를 먼저 써서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윤여헌은 서신초안문에 궁원(弓院)에 대해…
윤여헌 교수가 모치즈키 요시오(望月 良夫)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그는 작년 3월 정년 퇴직을 하고 명예교수로서 2일간 출강을 하고, 향토문화연구회의 회장으로서 공주의 사적보존운동에 힘쓰고 있다고 기록하였다. 그리고 본 회에서 1년에 한번씩 간행하는 회지…
윤여헌 교수가 에가시라 미노루(江頭 稔)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공주회가 노령화 되고 있어 다음의 젊은 세대로 이어지는 것이 어려운 일로 일한민간교류가 위태로워 질가를 걱정하고 있다. 그래도 이를 더 나아가기 위한 민간국제교류의 창구로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윤여헌 교수가 일본 가라츠시에 무령왕탄생지가 있는 가카라시마를 방문한 후 에가시라 미노루(江頭 稔)에게 보내는 서신의 초안문이다. 문서번호 500011761의 뒷면에 기재된 서신 초안문을 정리하여 다시 기재한 것이다. 가카라시마에서 열린 무령왕탄생제와 포럼으로 일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