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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서신 :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 발신, 윤여헌 수신

제목서신 :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 발신, 윤여헌 수신


범위와 내용일본 도쿄의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서신이다.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는 일제강점기 공주면 본정에서 자동차 운수업을 하면서 충청남도평의회 의원을 지내던 미야모토 젠키치(宮本善吉, 1887~?)의 친척이다. 미야모토 젠키치는 1921년 조선으로 넘어와 공주에서 오랫동안 조선자동차운수주식회사 지배인으로서 활동하다가 1937년 사장으로 직접 경영하며 조선 자동차 교통계의 패자로 이름난 사람이었다. 미야모토 요시타는 공주회의 회원으로 2010년 세계대백제전을 보기 위한 공주 마지막 나들이 하고 난 후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요청에 따라 주변의 친척에게 들은 이야기와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며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 3점을 동봉하여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윤여헌은 이 편지를 이용해 「1930년대 공주의 옛 모습」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써 『웅진문화』 제24집에 수록하였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현대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기본공개대상


열람조건조건없음


키워드안부인사; 서신; 편지; 미야모토 요시타(宮本 嘉太)


태그보기

등록번호500011739


제목서신 :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 발신, 윤여헌 수신


범위와 내용일본 도쿄의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서신이다. 미야모토 요시타(宮本嘉太)는 일제강점기 공주면 본정에서 자동차 운수업을 하면서 충청남도평의회 의원을 지내던 미야모토 젠키치(宮本善吉, 1887~?)의 친척이다. 미야모토 젠키치는 1921년 조선으로 넘어와 공주에서 오랫동안 조선자동차운수주식회사 지배인으로서 활동하다가 1937년 사장으로 직접 경영하며 조선 자동차 교통계의 패자로 이름난 사람이었다. 미야모토 요시타는 공주회의 회원으로 2010년 세계대백제전을 보기 위한 공주 마지막 나들이 하고 난 후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요청에 따라 주변의 친척에게 들은 이야기와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며 상세한 설명과 함께 사진 3점을 동봉하여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윤여헌은 이 편지를 이용해 「1930년대 공주의 옛 모습」이라는 주제로 글을 써써 『웅진문화』 제24집에 수록하였다.


소장위치자료실 윤여헌기증섹션J-4


발행처宮本嘉太


생산자/생산기관宮本嘉太


생산일자2011.2.21.


기증자/수집처윤여헌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인물(성씨)>현대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현대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기본공개대상


원본여부원본


열람조건조건없음


물리적 특성오염 조금 있음, 클립으로 묶음


쪽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