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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서신(이메일) : 前田千晶 등 발신, 윤여헌 수신

제목서신(이메일) : 前田千晶 등 발신, 윤여헌 수신


범위와 내용이 서신은 제1쪽은 마에다 치아키(前田 千晶)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답장으로, 이메일 원문에 해당한다. 마에다는 영문으로 윤여헌 교수에게 답장을 썼는데, 일본어로 쓰인 편지 원문에 매우 놀라워 하고 있다. 그리고 '칭(ching)'의 의미를 묻고 있는데, 단어를 풀이한 내용을 살펴보아 '친(親)'의 의미를 물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면서 백제와 가카라시마는 '친', 즉 가족이라고 언급하며 가카라시마에 다시 놀러오라고 권유하고 있다. 한편, 마에다의 영문편지 아래에는 윤여헌 교수가 보냈던 이메일이 원문이 덧붙여져 있다. 일문으로 작성되었는데, 마에다가 무사히 귀국하여 다행이라고 전하며, 일찍부터 무령왕교류실행위원회를 조직해 공주를 방문하는 것이 반가우며, 앞으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와 한일교류를 이어가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당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현황에 대해 기재하였다. 한편, 두번째 장에는 삼국유사의 고조선 건국 신화에 대한 원고의 인쇄문이 첨부되어 있는데, 이 편지와의 연결성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문서의 마지막에는 윤여헌 교수의 의견 적혀 있는데 '고마'와 관련된 유래 등이 담겨 있다.


유형문서류


주제역사,유적,인물


시대현대


출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기본공개대상


열람조건조건없음


키워드안부인사; 서신; 편지; 마에다 치아키(前田千晶)


태그보기

등록번호500011766


제목서신(이메일) : 前田千晶 등 발신, 윤여헌 수신


범위와 내용이 서신은 제1쪽은 마에다 치아키(前田 千晶)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답장으로, 이메일 원문에 해당한다. 마에다는 영문으로 윤여헌 교수에게 답장을 썼는데, 일본어로 쓰인 편지 원문에 매우 놀라워 하고 있다. 그리고 '칭(ching)'의 의미를 묻고 있는데, 단어를 풀이한 내용을 살펴보아 '친(親)'의 의미를 물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면서 백제와 가카라시마는 '친', 즉 가족이라고 언급하며 가카라시마에 다시 놀러오라고 권유하고 있다. 한편, 마에다의 영문편지 아래에는 윤여헌 교수가 보냈던 이메일이 원문이 덧붙여져 있다. 일문으로 작성되었는데, 마에다가 무사히 귀국하여 다행이라고 전하며, 일찍부터 무령왕교류실행위원회를 조직해 공주를 방문하는 것이 반가우며, 앞으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와 한일교류를 이어가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당시 공주향토문화연구회의 현황에 대해 기재하였다. 한편, 두번째 장에는 삼국유사의 고조선 건국 신화에 대한 원고의 인쇄문이 첨부되어 있는데, 이 편지와의 연결성을 확인하기는 어렵다. 문서의 마지막에는 윤여헌 교수의 의견 적혀 있는데 '고마'와 관련된 유래 등이 담겨 있다.


소장위치자료실 윤여헌기증섹션J-4


발행처前田千晶 등


생산자/생산기관前田千晶 등


생산일자2002.4.16.


기증자/수집처윤여헌


주제분류역사,유적,인물>인물(성씨)>현대


형태분류문서류>서신


시대분류현대


출처분류개인


공개구분공개


공개비공개사유기본공개대상


원본여부원본


열람조건조건없음


물리적 특성A4, 이면지 활용, 스테이플러로 묶음


쪽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