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10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탄천초등학교 1996년 학교요람이다. 연혁, 안내도, 학교실태, 지역현황, 교육추진계획개요, 특수과제추진중점, 직원현황에 대한 글이 기재되어 있다. 본교는 139명, 가척분교장은 13명, 대학분교장은 35명의 학생이 재학하였다. 같은 해 11월 10일 기준으로 학생들의…
황현의 기록 가운데 동학농민운동 당시 전 봉준이 농민군을 이끌고 공주의 경천 마을에 주둔하여 당시 충청감사였던 박제순과 충돌한 내용만을 발췌하였음.
윤여헌 교수가 사카이 카츠하루(酒井 勝治)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공주회의 회원이자 공주에 많은 자료를 기증하였던 아메미야(雨宮)의 사망소식을 들은 날(2009년 7월 30일) 매우 황망해 하며 쓴 편지이다. 그러면서 아메미야를 알게 된 경위를 기재하고,…
1970년 01.19~24 동안 공주문화원에서 진행한 아폴로 11호 모형대전시회의 안내문이다.
1989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모형항공기 공작 경진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5학년 노동수 학생이 고무동력기 초등3부 부문에서 은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1962.03.15, 다방에서 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제81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감상곡으로 베토벤의 소나타 봄과 함께 슈만의 '봄의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또한 참석을 위해선 200환의 회비를 납부해야했다. 그러나 본 자료는 동일 회차의…
기증자의 부친이 교직원으로 근무하던 1950년 월급과 함께 지급받은 백미를 수령하고 받은 확인증이다. 수령증에 의하면 공주금융조합에서 백미를 현장지급했다는 확인 도장과 함께 1개월분의 쌀을 배급한 것도 볼 수 있다.
수촌리고분군 출토 금동장신구에 대한 한일제작기술의 비교-일본 고분시대 귀금속제품의 연구시각을 중심으로에 대한 토론문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의 전설마을 목록이 기재되어 있다. 제1집 우성면 부전동, 제2집 국동리 산신제, 제4집 장기면 세천리, 제6집 계룡면 내흥리, 제8집 정안면 월산리가 기재되어 있다. 하단에는 영천사의 무릉동천, 영천복지, 곽영담과 같은 지명이…
1982년 공주군 교육청에서 발행한 교사 표창장으로, 우성중학교에 재직하는 오재봉 씨에게 수여하였다. 투철한 국가관과 교육자로서의 굳은 사명의식을 가지고 국민교육헌장 이념구현에 솔선수범하였을 뿐만 아니라 본군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국민교육헌장 선포 제14주년을…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대광보전에 걸려있는 '공주지태화산마곡사심검당중건기'에 관한 것이다. 1856년에 기록된 마곡사 심검당 중건과 관련된 내용으로 심검당은 갑인년(1854년 추정) 09월 16일에 화마로 건물이 무너졌다. 심검당 중건을 위해 관찰사 심의면이 정조…
1960년 기증자의 부친이 장기면에 납부한 재산세 영수증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 내의 고분군과 웅진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등재되었다는 것을 공주회에 알리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아래에는 별도의 메모지를 오려 붙여서 '공주회칙 2조의 내용'을 기술하였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041379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자필로 작성한 에 관한 메모이다. 공주인의 다섯가지 덕목과 한국인의 공통적인 인간상에 대하여 고찰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다.
1986.02.27,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53차 정기총회 회의록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당시 총회를 통해 1985년도 사업실적보고 및 결산안 심의가 이뤄졌고, 198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도 병행되었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