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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공주 봉정동 일원의 전답을 감정한 경지감정서이다. 서기는 청본경범(靑本景範)이며, 논은 926평이고 밭은 659평인 총 1,585평에 대한 감정이 이뤄졌다. 감정 결과 시세보다 저렴한 값이 치뤄진 것으로 보인다. 자료 속 주소지인 봉정동은 조선 말기 공주군…
사가신문 2010년 9월 4일자 19면, 지역의 화제면에 熊本典宏 씨를 소개한 기사이다. 전체적으로는 이 분을 소개하는 글인데, 내용에 '약 1400년 전 조선반도에서 번영했던 백제의 중흥의 조상 무령왕. 가라쓰시 진제이정 가카라시마가 탄생지로 된 것을 인연으로 약…
1950년 5월 남궁석이 공주공립중학교에 재학 시 개교 28주년 기념 교내 일만미경주대회에서 초급부 4등을 하여 받은 상장이다.
서로 다른 정보가 있다. 앞면에는 백제문화의 특징을 일본문으로 기술했다. '무령왕은 중국 양과의 교류를 통해, 발달한 선진국의 문물을 수입한 일은 이미 기술했다'로 시작하며, 전체적인 내용은 무령왕릉의 특징이다. 뒷면에는 일한교류문제를 기술했다. '교류의 목적은 상호…
윤여헌 교수가 '일한우호의 역사'라는 대제목으로, 서언, 일본 안의 백제문화, 조선통신사와 문화교류, 결론-우호에의 길-이라는 소주제로 일한 우호의 역사를 짚고 있다. 고류지의 미륵보살반가상, 호류지의 백제관음상, 언어 속의 일한교류 등의 구체적인 사항이 있다.
1950년 공주 계룡면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1950년도 제1기분 학교비특별부과금 명목의 세금 일금 오십원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문서 가장 우측에 연도와 리(里), 납부자의 성명 등을 기재할 수 있는 칸이 있고, 영수증은 공주군 계룡면 수입원겸 지출원이…
1985년 6월 이후 우성초에 재학 중인 5학년의 포상에 대한 명단이 적혀있는 대장이다.
1955년 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학호월단비 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고지서에 의하면 일금 육백원을 영수하고 있으며 영수 후에는 좌측의 영수증에 날자를 기입하고 날인을 찍어 절단한 후 증빙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기증자가 '공주의 전통마을 4'에서 제천리 부분을 발췌하였다.

목차
들로 내려운 산신당
제천리의 두레
1997년 공주향토문화연구회 세미나 안내 문서이다. 세미나 순서, 일시, 장소에 대한 안내사항과 함께, 무령왕릉에 대한 요약문을 복사하여 붙여 놓았다.
1993년 충청남도 공주교육청에서 주최한 '시.군내 국민학교 학생 미술실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5학년 노지혜 학생이 서예부문에서 은상을 받은 내용이다. 학생명 하단에는 지도교사명도 기재되어 있다.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모형항공기 공작 경진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3학년 조재희 학생이 글라이더 초등2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작사,작곡 모리토시히코(森敏彦), 편곡 하마다다케시(濱田訓)이 지은 '태양이 떠오르는 가카라시마'이다. 1~10장인 한 묶음은 악보로만 구성되어 있다. 11장은 악보와 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장은 가사만 수록된, 국일문혼용체이다. 13장은 작사작곡가 모리토시히코의…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명부전에 소장된 정토종 포교당 시왕도-제1진광대왕에 관한 것이다. 본 자료는 원래 1928년 충남 논산군 계룡산 정토종 포교당에서 새로 조성하여 본사에 봉안한 것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11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1962.12.07, 공주문화원에서 주관하여 진행될 교양강좌의 초대장이다. 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될 교양강좌에는 서울 미국 공보원장 아서 맥타가트가 196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미국작가 존스타인 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2014년 3월 11일에 발표한 국립공주박물관 2014년도 주요업무 보고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일반사항
2.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3. 2014년도 주요업무 계획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