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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4,000원을 4/5월 분의 사친회비로 납부한 것을 알 수 있다. 발행한 연월이 단기로 기록되어 있으며 담임성명과 학부모의 성명도 기재하였다. 자료 상단에 점선이 있고, 도장 절반이 남아 있다.
일제강점기 사곡면 서기로 근무하던 인물이 사회봉사의 노력을 인정받아 수여받은 감사장이다.
1992년 4월 5일 충청남도야구협회가 주최한 회장기 쟁탈 초·중·고·일반 야구종별 선수권 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부장 박흥신이 지도자상을 수상하여 받은 상장이다.
1980.03.22, 공주문화원 제44차 정기총회에서 보고된 1979년도 공주문화원 세입세출 예산결산 감사보고서이다.
1977.03.16에 진행할 공주문화원 제39차 이사회 및 총회 개최 통지문이다. 본 자료에 따르면 회의를 통해 1976년도 사업실적 감사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서 심의의결, 1977년도 세입세출 예산심의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09.12.1. 무령왕네트워크 총회 회의자료이다. 1.제8회 무령왕축제 참가 2.운영위원회 모집 3.백제문화제 가라츠방문단 4.일본 총회 참가 5.오사카 왓소축제 및 자매도시 방문 6.가라츠 음식축제 7.공주-가라츠 홈스테이 교류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장은 으로…
52회 백제문화제 회의 안내 공문이다. 일시, 장소, 회의내용, 참석대상이 적혀있다. 뒷장에는 백제문화제 선양위원회 명단이 첨부되어있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세부행사추진계획과 신설종목, 연혁을 수록함
건륭 9년(1744, 영조20) 8월 30일, 이언세를 중직대부 행사간원정언에 임명하는 교지 / 배면: '吏吏 安達顯
공주시백제문화 선양위원회 2011년 제3차 회의 안내 공문이다. 일시, 장소, 대상, 안건이 적혀있다.
선교사 가옥 부근에서 내려다 본 북쪽 공주 시가지의 모습이다. 공주지방법원과 앵산공원을 중심으로 하얀 벚꽃이 피었으며, 특히 공산성으로 가는 옛 길을 따라 벚꽃터널이 조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현 공주역사영상관의 전신으로 1923년 건립된…
藤澤一夫의 '백제석등자료'라는 글이다. 크게 '사적과 미술(1944)'라고 적힌 것을 보아 그 때 게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투고는 1943(쇼와18)년에 한 것으로 보인다.
아리타정 소년소녀 대한민국 연수단이 안부인사를 올리는 글이다. 연수단의 목적, 도조 이삼평의 공적, 결의가 기록되어 있다.
1997.6.13.발간된 웅진시민신문에 실린 윤여헌 교수의 투고문을 인쇄한 것이다. 무릉동출신으로 고장을 빛낸 박동진명창, 퇴석 김인겸, 송재 조동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마지막장에 친필메모가 수록되어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전답 관련 명문(明文) 해석 메모이다. 각 기록은 세 개의 명문으로 강희 2년(1663), 순치 8년(1651), 가경 15년(1810)의 전답 관련 사항을 담고 있다. 하단에 부기된 메모를 보았을 때 대천의 법률사무소에서 해석을 의뢰한…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사대부고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3년 3월분 월급봉투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한글날 515주년을 기념하여 1962년 19월 9일 공산성에서 개최한 한글 백일장의 입선자 명단이다. 아동부, 중등부, 고등부, 아동부단체상 4개 분야로 나누어져 각 분야당 장원, 차원, 입선 총 12명, 1개 단체가 입상하였다. 이 중 고등부 차원에 당시 공주사범학교…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로 수선사에 소장된 우화궁 편액에 관한 것이다. 마곡사는 라마교의 영향을 받은 밀교적 요소가 존재한다. 5층석탑의 상륜부에 올려진 라마탑과 탑신부의 사면불 조각, 흥성루 내부에 부착된 '우화궁'이라는 현판은 라마교와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는…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복합상소 관련 메모이다. 본 기록은 한말의 동학 지도자인 최시형의 처형 이후 그의 복권을 위하여 이루어진 교조신원운동 및 복합상소운동에 대한 내력을 일정별로 정리하였다.
1955년 기증자가 월산국민학교에 재입학하여 학년 과정을 끝마친 후 수여받은 졸업장이다. 기증자의 증언에 따르면 당시 광복과 한국전쟁이라는 큰 혼란을 겪으면서 과거에 초등교육과정을 마친 사람도 다시 교육을 받는 일이 발생하곤 했다. 기증자 역시 일제강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