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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12일 공주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에서 기증자가 강의한 자료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고마나루
2. 웅진도독부
3. 충청감영
4. 인조파천이 남긴 것
5. 보통원
6. 공주목 동헌의 현판에 대하여
7. 청벽은 창벽으로
8. 공주시내 및 부근…
1975년 기증인을 지방농림기사보 및 3호봉에 임명하고 반포면 근무를 명하는 임용장이다.
1964년 공주군체육회에서 주최한 제1회 군내 국민학교 종합체육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 김민배 선수가 육상부 남자 넓이뛰기 부문에서 1등의 성적을 거두어 수여받은 상장이다.
1991년 4월 6일 충청남고야구협회에서 주최한 회장기 쟁탈 초·중·고 야구선수권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입상하여 받은 상장이다.
1958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2,3월 간 3개월분의 사친회비로 일금 삼천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사친회장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표기가…
1954년도 공주중동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생활평가통지표이다. 성적통지표에서 발전한 양식으로, 성적뿐만아니라 출결일수, 학교생활, 신체상황, 가정통신 등의 내용을 상세히 담고 있다. 자료 맨 뒷편에는 수업증서와 재학증명서의 양식이 별첨되어 있는데, 작성하지 않은 상태이다.
2006년 이사회 및 정기총회
계룡국민학교에서 발행한 사친회비 영수증이다. 일금 3,000원을 사친회비 1,2,3월분으로 청구하였다. 계룡국민학교 35회 졸업생인 진경희님에게 단기 4286년 3월 14일에 발행하였다.
1975년 공주문화원에서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3월 한 달간 태극기 바르게 계양하기 운동과 애국가 모두 부르기 운동을 실시함을 알리는 공문이다.
1982.02.10,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47차 정기총회 속기록이다. 총회에서는 1981년도 사업실적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가 이뤄졌고, 1982년도 사업계획서와 예산안 심의도 병행했다.
1959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납입고지서로, 제4기분 납입금 일금 구천삼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장, 공주고등학교 사친회장, 공주고등학교 재건기성회장의 명의로 각각 영수하였으며, 수업료 일금 4천5백환, 사친회비 일금 1천5백환,…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라디오조립경진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5학년 김국한 학생이 동상을 수여한 내용의 상장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1963.06.29에 진행될 공주문화원 주부교양강좌 개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미 공보원 서울지구장 아서 맥타가트가 강사로 초빙되었으며, 미국 여성의 사회생활을 주제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0년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에서 진행한 제12회 한국 향토사연구 전국 대회 계획서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개최 목적
2. 충남(공주) 유치의 기대효과
3. 학술회의 주제
4. 개최방안
5. 발표주제 및 발표자
6.…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금행일기(錦行日記)와 택리지(擇里誌) 관련사항을 메모한 것이다. 특히 택리지의 경우 '금강가에 있는 사송정, 금벽정, 독락정이 있는데, 사송은 사송정은 우리 집의 정자이고(四松卽吾家), 금벽정은 조상서의 정자(金碧爲趙尙書庄) 이며,…
1990년 공주시 교육청에서 주최한 시,군내 국민학교 학생 미술실기 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6학년 노미영 학생이 서예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내용의 상장이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조사현황도
윤여헌 교수가 스가야마 츠타카(獅山慈孝) 선생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건강 조심하라고 안부를 물으면서 그가 보내준 책 를 읽으며 피난을 하던 시절에 대한 기억이 떠오른다고 기록하고 있다. 또 스가야마 츠타카 선생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것에 무척 놀랍다는…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