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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 역사와 고적에 관한 기록이다. 내용은 8개 항목으로 구분지었으며, 간략한 내용을 덧붙여 기록하였다. 그 8개 유적은

1. 상신리 용산구곡
2. 창벽
3. 갑사
4. 계룡
5. 효포 향덕비
6. 박물관, 산성공원
7. 왕릉
8.…
공주지역민주단체협의회 회지이다. 회지의 타이틀은 4천만의꿈과 희망 민주정부라 하였다.
홍보글이다. 일본고성동호회에서 7월 견학회를 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일본고성동호회 30주년 기념 해외견학회 예고가 강조되어 있다. 별도로, 헤이세이 6(1994)년도 성곽연구실 시민 세미나를 연다는 소식도 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구원투수조 인터뷰(김정수)
1920년대 초반 제민천 상류 제방길 위에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을 바라본 모습이다. 1917년 대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제민천은 1918~19년 복구공사를 통해 정비가 이뤄졌다. 엽서 속 모습은 정비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민가 뒤 왼쪽부터 취원루로…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1954년 납부금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7,8월에 걸친 2개월분의 납부금으로 일금 이만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이 문서는 2005년 파평윤씨대종회에서 후손들에게 의 출간소식을 알리고, 책의 가격과 대금결재 계좌을 알리는 등 구입과 관련된 사항을 담고 있다. 또한 파평윤씨대종회 활성화를 위해 파평윤씨대종회장 윤철병이 작성한 인사말과 파평윤씨 종친기록장이 첨부되어 있다.
1952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공주읍장이 발행한 상장으로, 자제2인을 모두 6.25전쟁에 참전시킨 공주군민 윤소남 씨에게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상장을 전달하였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1년 8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이름을…
오태식이란 인물이 금 250원을 빌리고 1회에 반제하는 단기담보대부로 빚을 갚는 데에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추가서류가 첨부되어 있지 않아 담보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불가능하다. 연대보증인은 오영진으로 쓰여있다.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시가지의 북쪽 금강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하단부에 보이는 전통 한옥은 공주목 관아의 주요시설인 객사이다. 객사는 조선 임금의 전패를(殿牌)를 모셔 놓은 건물로, 추후 공주공립보통학교(現 공주중동초등학교)가 들어섰다. 아울러 객사 윗편의…
1960년대 공주군 우성면의 병진년(1916년) 생(生)들이 모여 만든 친목계의 회계 장부이다. 해당 계는 2019년 회원 대부분이 사망하여 해산하였는데, 운영 기간 중 1966년 이후 1994년까지의 회계 내용이 수기로 작성되어 있다.
무령왕실행위에서 공주향토문화연구회 회장인 윤여헌교수님께 보낸 서신이다. 판넬전 '백제무령왕과 가카라섬~한일교류 20년의 발자취(2008.2.1., 나고야성박물관)' 개최에 따른 명의후원 부탁 내용이다. 개최요항에는 취지와…
1959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서로, 제1기분 납부금으로 일금 오천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고등학교도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제2건국 포럼 회원들에게 보내는 문서다. 창립총회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납입 안내서를 보내고 창립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에게는 창립총회의사록을 보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1년 11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1999년 4월 1일 충청남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충청남도 춘계 종별 테니스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학생 박노준, 손상식이 남자 고등부 개인 복식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