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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244건
1957년 공주중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10,11,12월 간 3개월분의 수업료 일금 일천오백환을 청구 및 영수하는 내용이다. 공주중학교 수입원 명의로 영수하였으며 영수받는 학생의 학년, 반, 번호 및 성명이 우측에 기재되어 있다. 상단에는 '공중'이라는…
공주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였던 故 유보근씨가 공주의 지정문화재 사진을 직접 찍어 만들려고 했던 공주문화재 도록의 초고본이다. 이 도록에는 약 210여점의 사진이 필름의 형태로 각 유적마다 1~4장까지 부착되어 있다. 또 각 유적에 대한 설명은 충청남도에서 발행한…
윤영태 선생님이 신학교를 졸업한 것을 기념한 문서이다.
중국 남경(南京) 역사유적 답사 참가 안내문이다. 일정은 2007.11.9.~11.12.이다. 백제문화에 대한 이해와 무령왕과 백제를 매개로 한 국제교류를 통해 무령왕루트의 현재적 복원 도모가 목적이다. 일정은 공주~남경~진강~단양~남경~계명사~현무호~인천으로…
1951년 대한민국 재무부장관 명의로 발행된 국정보조권 금일백원이다. 국정보조권은 일종의 국채로서, 중앙정부가 자금조달이나 정책집행을 위해 발행하는 만기가 정해진 채무증서이다.
남궁화가 1975년 공주, 서울 등 각지에서 쓴 일지이다. 현대출판사에서 제작한 기성품 일기에 기록된 1975년 일지에는 각 월마다 월중예정표를 성실하게 작성하고 하루일과를 기록하였다. 부록의 내용은 기입하지 않았다.
계룡면 향지리 주민이 보관하던 동토문이다. 동토, 혹은 동티는 예부터 금기된 행위를 하여 귀신이 노하여 받는 재앙을 일컫는데, 민간에서는 동토가 나서 생긴 병을 치유하기 위해 금기된 행위를 한 원인을 파악하여, 재앙을 준 귀신을 멀리 쫓아내야한다고 믿었다. 이를 위해…
1964년 공주문화원에서 국보문화재사진 100매를 가지고 환등상연의 밤이란 행사를 진행함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이 서신은 제1쪽은 마에다 치아키(前田 千晶)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답장으로, 이메일 원문에 해당한다. 마에다는 영문으로 윤여헌 교수에게 답장을 썼는데, 일본어로 쓰인 편지 원문에 매우 놀라워 하고 있다. 그리고 '칭(ching)'의 의미를 묻고 있는데, 단어를…
공주시에서 기획한 '흥미진진 마을가꾸기 아카데미' 교육과정 수료증이다. 공주시는 지역의 무제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한 주민역량 강화를 위해 '흥미진진 마을가꾸기 아카데미'를 운영하였다. 본 교육과정은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주민참여…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 행사비 보조금 교부 결정을 알리는 공문과 보조금 교부 결정서
일제강점기 1910년대 초반경의 공주 금강 산성나루의 모습을 사진그림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오늘날 금강교 남단 부근에 위치한 나루터는 1915년 금강 목교가 가설되기 이전까지 공주사람이 강의 남과 북을 오가는 중요 교통로 중 하나였다. 이곳과 함께 공북루 앞에서…
이 문서는 1992년 2월 3일 `97 文化유산의 해-알고 찾고 가꾸자' 라는 칼럼을 위해 '공주지방의 문화유적을 다시본다'라는 주제로 쓴 초고검토본으로 추정된다. 윤여헌 교수가 직접 쓴 친필 복사본 위에 다시 친필메모가 쓰여져 있다. 글의 주요 내용으로는 1.남아있는…
단기 4887년(1554), 대한민국정부가 발행한 이백환권의 오분리 건국국채증서이다. 재무부장관 명의로 발행되었으며, 앞면에는 채권에 대한 이자, 원리금, 효력 등 안내사항이 기재되어 있고 후면에는 원리금상환지불액표가 기입되어 있다.
기증자의 부친이 신풍면 대룡리에 거주하면서 납부한 세금영수증이다.
1999년 4월 1일 충청남도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충청남도 춘계 종별 테니스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 학생 박노준, 손상식이 남자 고등부 개인 복식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1962년 기증자가 충청남도에 요청한 하천부지 점용에 관한 허가를 내어주는 증서이다. 내용에 의하면 점용기간은 1967년 12월 31일까지 허가한다고 되어있으며, 소정의 점용료를 공주시에 전납해야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계룡국민학교 49회 졸업생 민환기 님에게 발행된 학용품 대금 영수증이다. 용지 및 책상에 대한 요금 백칠십원과 영수증 하단에는 따로 책값 쓰기 25원도 적어서 담임선생님의 도장을 찍어 함께 청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