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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244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십곡병화제(十曲屛畵題)에 대한 메모이다. 첫번째 쪽에는 원문이 3수까지 기재되어 있으며, 두번째 쪽에서는 1수부터 9수까지 기재되어 있다. 각 원문을 기록하며, 한자의 뜻과 의미를 부기하였다.
계룡국민학교에서 35회 졸업생인 진경희 님의 2학년 수료증서 및 성적통지표이다. 수료증서는 국민학교 2학년과정을 수료하였음을 증명하는 내용과 교장선생님의 성함과 직인이 찍혀있다. 성적통지표의 경우, 교장/교감/담임선생님의 성명 아래로, 각 교과목의 점수와 학생의…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당시 공주사범대학 국문학과 임헌도 교수의 일본 동물 사진전을 공주문화원에서 개최함을 알리는 안내장이다. 문서를 통해 개최연도는 알 수 없으나, 개최일은 7월 22일~7월 26일이다.
1964년 공주문화원에서 10/10~11/10 한 달 간 공주 관광의 달을 맞이하여 공주 관광에 대한 좌담회 개최를 알리는 안내문이다.
공주지역민주단체협의회 회지이다. 회지의 타이틀은 4천만의꿈과 희망 민주정부라 하였다.
제24회총회 야마구치에서 개최
공주여행기
외신왕래(선배, 동기부터) - 윤 여헌씨, 권 인선씨, 나 정희씨, 이 화영씨
동·서·남·북
헤이세이 23년도 결산보고서
공주회 회칙
역원명부
편집후기
회원명부 25년 1월 현재
1987학년도 제63회 졸업식에서 축사를 진행한 공주시교육장 이해종의 격려사 원고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당나라 시인 최도융의 한시 의 본문과 그 주석이다. 우측에는 한시의 본문이 적혀있으며 좌측에는 그와는 무관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는데 한시와 기록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牧竪持蓑笠
목동은 도롱이와 삿갓을 걸쳤는데,

逢人氣傲然
사람을…
목차
1. 공주고등학교 야구부 팀 소개서
2. 지도자 및 선수 현황
3. 야구부 현황 및 진학 상황
4. 평소 훈련 계획
5. 체전 대비훈련 계획서
6. 2007년도 야구부 출전 결과
7. 2007년도 예산 및 집행현황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옮겨적은 고려조 말기의 인물인 강호문의 한시 '웅진도'와 홍량호의 한시 '쌍수정'이다. 한시의 본문은 아래와 같다.

[웅진도]
江水茫茫入海流
강물은 아득하여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靑山影裏一扁舟
청산의 그림자 가운데 일엽편주…
공주 금강을 가로지르는 목교가 1920년 붕괴된 이후, 동년 곧바로 대체 다리로 배다리를 가설했다. 배 26척을 묶고 그 위에 상판을 올려 사람과 물산이 오가도록 했는데, 길이가 175m이고 폭은 3m였다. 하루에 오전과 오후 2시간씩 연결된 배를 풀어 나룻배가 통과할…
원고지 : 상조회 소식 (2)
정안공립국민학교 2학년을 재학한 기증자의 통지표 겸 수업증서이다. 소화 20년으로 프린트된 통지표 틀에 광복 이후 재사용한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1964년 한글날을 맞이하여 진행할 제3회 한글백일장 및 제4회 서도경서대회 개최 안내 공문이다. 백일장은 공주박물관 정원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서도경서대회는 중동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명시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삼국통일전쟁과 관련된 사항 이외 다양한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제1쪽은 적혀있는 연도를 보아 삼국통일전쟁 당시 웅진성, 사비성 주변의 정황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2쪽은 홍춘향의 시와, 시를 읊은 홍춘향의 13대자손에게…
http://archives.saemaul.com/jsp/common/ebook.jsp?id=15382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7년 7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이름을…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