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1930년대 '백제의 고도'시리즈 엽서 중 공주 공산성 진남루를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일제는 사적지로서의 공산성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벚나무를 식재하고 공원화를 꾀했다. 산성의 남문인 진남루 부근에도 많은 벚나무를 심었다. 그러면서 공산성에서 산성공원으로…
국립공주박물관이 지역대표 문화공간으로서 진행한 전시, 프로그램 소개와 2009년 하반기 주요 업무 자문 안건이 실려있다. 문서내용이 4쪽부터 12쪽까지 존재한다.
92.9.1 재임용(정년보장) 및 92.10.1 승진임용교원 연구실적물 반환 및 승진임용자 명단
1966.01.29,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한 제5차 정기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1965년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결과를 돌아보고 보완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나아가 1965년도 세입세출 결산서 심의와 1966년도 사업계획서 및 세입세출 예산서 심의도…
공주공립농업학교(現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가 공주 신관동 전막으로 이전한 후 학생들이 머물던 기숙사의 모습이다. 교내 실습지가 기숙사 바로 옆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우물이 학내에 위치하여 학생들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에 안성맞춤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기숙사 뒤로 멀리…
1952년 생산된 잠견공동판매전표로 총 일금 팔만육천팔백오십원이 영수되었다. 계산서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영수받는 사람의 주소, 성명을 적는 칸이 있고 그 아래로 잠견의 등급, 수량, 단가, 대금을 상세히 기재할 수 있도록 구획해놓았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총 4장인데 앞 2장과 뒤 2장의 크기가 다르다. 내용은 모두 도서목록이다. 메모에는 도서정보를 얻었던 출처와 날짜를 적고 있는데, 첫장은 1998년 7월 2일 조선일보, 두번째 장은 1998년 8월 6일 조선일보라고 기재되어…
1996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1952년 공주영명중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발행한 영수증으로, 입등료(入登料)로 일금 이천원을 청구하고 있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이름이 적혀있다.
일제강점기 현재의 미르섬의 위치에서 공산성 공북루와 쌍수정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에 기반하여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는 공산성의 북문이었으며, 금강 연안 쪽에는 나루터가 있었다. 엽서 속 공북루 주변부에는 작은 전답과 함께 작은 집 2채가 존재한다. 아울러 본…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마곡사 대웅보전에 소장된 삼세불도-영산회상도에 대한 것이다. 본 자료는 1905년 04월 22일 마곡사에 후불탱 설치를 성취하여 마곡사 2층 대웅보전에 봉안한 것이다.
1961.06.19, 공주문화원 주관으로 진행한 주부교양강좌의 초청장이다. 문화원 내 도서실에서 진행한 강좌는 여성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강의했다.
1952년 생산된 잠견대금계산서로 총 일금 사만일천육백원을 청구하였다. 계산서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영수받는 사람의 주소, 성명을 적는 칸이 있고 그 아래로 잠견의 등급, 수량, 단가, 대금을 상세히 기재할 수 있도록 구획해놓았으나 이에 구애받지 않고 구매 항목을 작성해…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7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날짜와 이름을 적고 그…
1961년 정안국민학교 제6학년 신영수 학생이 1년간 개근하여 이를 표창한다는 내용의 상장이다.
1988.10.05, 공주문화원 내 살롱에서 진행한 제57차 임시총회 회의록이다. 당시 임총에서는 1988년도 제1차 추경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정안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72년 9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상단에 이름을 적고 그…
공주문화원 우편 봉투이다. 이경란전 전시회 날짜가 적혀있다. 발신인은 인쇄되어있고 수신인은 적혀있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