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대전문학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작시 공모를 통해 응모받은 시를 본 자료와 같이 엽서의 형태로 제작하여 배포한 자료이다. 본 자료의 시는 공주에서 출생한 이돈주 시인이 작시한 것으로 대통다리를 모티브로 한다.
공주군 재건청년 교육원에서 주최한 교육에 계룡면 중장리 주민이 참석하여 청년회 간부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배부한 수료증이다. 수료증에는 참석자의 소속과 성명, 생년월일 등이 기재되어 있다. 자료제공자에 의하면, 박정희 정권 당시 마을의 이장직들을 모아 훈련하였는데, 당시…
1990년 12월 10일 공주대학교 박물관에서 발표한 1990년 구룡사지 시굴조사 중간보고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1. 조사명
2. 위치
3. 조사자
4. 조사기간
5. 조사목적
6. 조사지역 환경
7. 조사의 경과
8. 조사내용
9. 출토유물
10. 맺음말
1953년(단기 4286) 공주여자중학교에서 1학년 차봉선에게 발행한 1953학년도 통지표이다. 내면에 학년(1)·반(매화)·학업성적·출결상황 등이 기재되고, 학교장·담임·보호자의 인장이 찍혀있다. 뒷면은 수료증명서로, 하단에 학교장 직인이 찍혀있다.
마곡사 기록자료 조사카드 중 대광보전에 소장된 '태화산마곡사대광보전불량계현서문'에 관한 것이다. 대광보전의 운영을 위해 조직된 불량계의 서문으로 부처의 덕을 칭송한 후 계원의 명단을 기록하였다.
공주 배다리(구 금강교)유적 조사 - 25000분의 1 지도 금강 부분 (1)
1934~1945년 간 일제강점기 공주군 사곡면 화월리에 거주하는 인물의 이력서이다. 생년월일과 구(舊)씨명, 창씨한 성명 등과 함께 이력사항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다. 특히, 소화8년(1933년) 사곡면 서기로 근무하면서 약 12년간 수령한 월급액수를 이력서에 적어…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삼국유사 관련한 메모이다. 삼국유사 권3 원종흥법염촉멸신조 신라 법흥왕대의 불교 융성을 기록한 내용 중 「대통원년 정미년에 양제를 위하여 웅천주에 창립하여 대통사로 이름 지었다.」 등의 내용을 기재하였다. 이 밖에 대통명문와 등 기와 관련…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 행사집행 결과양식을 보녀낸 공문과 자료양식을 첨부함
1976학년도 제52회 정안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배포한 학사보고 안내서이다.
충청남도 새마을지도자 표창대상자 명단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3년에 발행한 영수증이다. 원래 영수증에 인쇄된 내용은 수업료였으나 수기로 신전비(薪田費)라고 기재해 놓았다. 청구한 금액 일금 육만원이며, 오만원의 숫자를 잘못 기재하여 지운 흔적이 있다.자료 하단에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강의안이다. 1994년 9월 9일 오후 6시경 일본 야마구치현 교육회관에서 라는 제목으로 강의한 내용이다.
1968년 서울에 거주하는 김해성씨가 일본 도쿄로 발송한 사진엽서로 공산성 진남문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공주대학교 역사교육과 50주년 기념집 - 웅담조 인터뷰(김정수)
1951년 공주읍에서 발행한 국책교환권 일백원이다. 기재된 내용에 의하면 단기 4285년 6월 30일 기한 내에 공주읍에서 교환할 수 있다. 당시 중앙정부에서 발행한 국채와 마찬가지로 공주읍에서 행정집행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발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여헌 교수가 '일한우호의 역사'라는 대제목으로 쓴 것과 같은 내용이다.
본 자료는 기증자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에서 교직생활 중에 받은 1980년 6월분 월급봉투이다. 기증자는 1971년부터 2004년까지 공주를 비롯한 청양, 보령, 논산 등에서 교직생활과 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원 등에서 공직생활을 지냈다. 봉투 전면에서는…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