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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적은 공주향교중수기 해석문 초안이다. 메모지에는 중수기의 원문을 해석한 내용을 기재하고, 수정 및 오탈자 등의 수정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이 공주향교중수기는 공산지에 수록된 것으로, 1813년 충청도관찰사 원재명이 향교전체를 중수하면서 쓴…
2000년 공주시에서 발행한 보완요구사항서이다. 이 보완요구서는 이미 해당 연구용역 결과에 대하여 검토하고 지난 2000년 2월 14일 1차 보완요구사항 제시한 바 있으나, 이에 제출한 보고서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공주시에서 연구용역팀에게 2차…
공주공립중학교의 본관 건물이다. 1938년 제3차 교육령에 따라 공주공립고등보통학교는 공주공립중학교로 명칭이 바뀌었다. 본 자료는 일제강점기 '사적의 공주'라는 시리즈 엽서로 발행된 것이다.
1966.10.28,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0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회의에서는 1966년도 공주문화원 추경 예산안을 상정하여 심의하였고, 기타 문화원 운영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신관국민학교 교사 곽호영이 교무 관련 사항 및 학생 지도 상황을 기록한 수첩
부여군수가 백제문화제집행위원회의 개최를 알리는 공문과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계획확정 및 행사종목별 분담, 종목별 예산보조안을 수록함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공주지명 '박정자'에 관한 메모이다. 1974년 발행된 한국지명총람에서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지명 '박정자'와 그 명칭에 대한 유래, 충주 박씨와 밀양 박씨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이다. 메모의 서두 부분에 "우라마루(浦丸) 회장 이하 일본인 모두에게"라고 쓰여 있는데, 어떤 행사의 인사말로 추정된다. 작년에 공주측에서 일본을 방문했다는 말과 함께, 일본서기를 근거로 공주지명, 백제역사 등 공주에 대해 소개하는…
오태식이라는 인물이 금 25원 90전을 빌리고 반제하는 대부를 명시한 차용금증서이다. 다른 차용금증서와 달리 모두 수기로 작성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대부의 성격은 드러나지 않는다. 차주와 대부금의 이율 및 반제 기한에 관한 기초적인 정보만 수록되어 있다.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루는 백제 웅진도읍기 산성이 축조되었을 때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문루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은 식민지정책에 따라 사적지를 공원화 하여 '산성공원'이라 불리었다. 엽서의 상단에 68년 간 백제의 왕성이었다는 사실과 진남루의 규모가 붉은 글씨로…
1967년 기증자가 충청남도에 요청한 정안천 주변부지 점용에 관한 허가를 내어주는 증서이다. 내용에 의하면 점용기간은 1970년 12월 31일까지 허가한다고 되어있다.
1964년 공주군 계룡면에서 발행한 산림계(山林契)에 대한 세금 납부영수증으로, 일금 삼십원을 청구하였다. 전표 좌측에는 발행연번, 납부연도 및 비목, 리(里), 납세자명을 기재하는 칸이 있다.
콜롬보플랜 기술자교육 대학장 후보자 추천 의뢰
일제강점기 1910년대 말, 앵산공원에서 공주시가지의 봉황산 방향을 바라본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자료의 중앙에 충남도청 포정사의 모습과 함께 당시의 욱정거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본 자료는 500008113과 파노라마 형식의 사진그림엽서로…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한시 관련 메모이다. '타임' 잡지의 발송용 우편봉투 위에 작성되었다. 메모는 양면에 작성되었는데, 전면에는 후한말의 유길준의 저작 시가, 후면에는 청나라 관료 이홍장(후면)의 저작시를 옮겨 적은 것으로 보인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어공부회가 운영된지 3개월되었을 때 회원들에게 전한 인사말에 해당한다. 본문에는 일본어 공부를 어떻에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1968.01.15,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18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문화원 운영 협의가 진행되었고, 신축청사와 관련된 소송 내용을 협의했다.
2006년 2월 14일에 진행한 무령왕 기념비 건립 협의에 대한 안건 목차이다. 총 7건의 안건이 적혀있다.
1965.02.13, 다방 왕궁에서 진행한 제105회 음악감상회 안내문이다. 감상곡으로 베토벤이 작곡한 봄의 주명곡 등이 연주되었고, 회비로 30원이 징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