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33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1911년 공주 산성정 일대의 대로에서 진행한 신무일왕 탄신기념 식목행사의 모습을 엽서로 제작한 것이다. 대로의 끝 부분에 위치한 공산성 쌍수정의 모습과 함께 당시 산성정에 위치한 석유창고의 모습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1. 원사 전경 / 2. 원사 평면도 / 3.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 4. 본원 기구 및 사업체계 / 5. 본원연혁 / 6. 본원 시설상황 / 1967년도 사업계획
7.7회의 규약, 명단, 악보
1990년 3월 1일 대전일보사, 대전직할시 육상경기연맹, 충청남도 육상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한 3·1절 기념 제18회 대전직할시 충청남도 내 고교대항 역전 경주대회에서 공주고등학교가 6위를 차지하여 받은 상장이다.
일제강점기 여름의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영명남학교의 교사이다. 영명학교 교장 우리암(F.E.C. Williams) 선교사의 끈질긴 지원 요청으로 미국 감리회는 해외 선교 100년 기념사업으로서 영명학교 지원을 포함시켜 1921년 10월 3층 양옥 벽돌 구조의…
원고지 : 지역사회와 대학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1952년 공주군 계룡면 유평리 이장이 발행한 납입고지서 및 영수증이다. 고지서에 의하면 7월 20일까지 면사무소에 일금 육만이천칠원을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고지서 및 영수증 모두 우측에 발행연번, 리(里), 납세자명과 납부비목을 기재하는 양식으로 통일하였다.
1952년 생산된 잠견대금계산서로 총 일금 삼만이천팔백이십오원을 청구하였다. 계산서 상단에는 발행날짜와 영수받는 사람의 주소, 성명을 적는 칸이 있고 그 아래로 잠견의 등급, 수량, 단가, 대금을 상세히 기재할 수 있도록 구획해놓았으나 이에 구애받지 않고 비료 등의…
1989학년도 우성초등학교 현황이 담긴 문서이다.
윤여헌 교수가 위헌심사제에 대한 자필한 작성한 원고 초안문이다. 문서에서는 미국형과 독일형을 비교하고 있다. 법원에 의한 합헌성심사의 형태는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미국형으로 구체적 민형사 사건의 재판과정에서 적용되는 법령 처분 등의 위헌성을 자기를 방어하기 위해…
1953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1964년 공주문화원과 중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한 자전거 하이킹 대회의 안내문과 대회 참가신청서이다. 당시 공주중동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갑사를 다녀오는 왕복 코스로 진행된 본 대회는 1인당 10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참가가 가능했다.
1957년 공주농업고등학교 개교 24주년을 기념하여 주최한 제2회 도내 국민학교대항 씨름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단체전 준우승을 거머쥐어 받은 상장이다.
향토문화유적 유형 제7호 오백령 사우 해제 심의 요청 공문이다. 향토문화유적 유형 제7호 오백령 사우 해제 심의 자료가 첨부되어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문서로 '믿고 사는 사회'라는 제목의 원고 초안문이다.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정직하고 양심을 지켜가며 살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1959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1970.08.04, 공주문화원에서 진행한 이병주 의원 귀향 보고 강연회 초청장이다. 강연인은 서독 정부의 초청으로 유럽 일대를 시찰하고 귀국했는데, 시찰 중 보고 느낀점을 강의 주제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