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컬렉션 기록콘텐츠 소개

기록 둘러보기 기록유형 검색하기 지도보기 태그모음

컬렉션 전체컬렉션 주요컬렉션 기증자컬렉션

기록콘텐츠 전체 고마뉴우스 그랬슈통신 월간공주 VR로 보는 공주의 기억 공주근대의 풍경 일제강점기 공주 이야기 웅진문화 전자책, 일상의 기록 금강교로 보는 공주의 기억

소개 아카이브소개 새소식 기증하기 오시는길

안내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오늘 하루 안 보기

기록

기록 기록유형 문서류
전체 5244건
 알파벳/가나다순  역순  랜덤으로  최근등록순  처음등록순  식별번호순
1955년 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졸업비 영수증이다. 일금 칠만원을 졸업비로 청구하였으며,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윤여헌 교수가 키요미즈 준(淸水 淳) 내외에게 보내는 편지의 초안문이다. 공주에 왔을 때 충분히 소개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해 하며, 실크로드에 관한 기행문을 동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1990년 국립공주박물관에서 실시한 제8회 어린이 문화재미술실기대회에서 귀산국민학교 5학년 노일환 학생이 우수상을 받은 내용의 상장이다.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1. 96년 사업실적 분석개요 / 2. 총괄부문별 사업실적통계표 / 3. 문화교육사업 / 4. 도서관사업 / 5. 시청각교육사업 / 6. 원사시설대외 활용실적
공주교육청에서 발행하고 유구국민학교에 파견된 장학사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1978년도 장학방침구현실적보고서이다.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학생지도구현항목과 목표선정기준, 실적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으며, 분기별로 나누어 성공사례들을 기재해 놓아 당시 유구국교에서 실시한…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기록한 노도양(盧道陽)의 주류성 학설에 대한 메모이다. 메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두릉윤성과 주류성은 동일한데 당식으로 표기하여 주류가 된다.
소재: 삼국사기 권37 지리지: 백제조
일설에는 열이현을 두릉윤성, 두곶성, 윤성이라…
1920년대 초반 제민천 하류에 있던 버드나무 군락지의 모습이다. 멀리 유교(柳橋)가 보이는데, 현 중동 큰 사거리와 연결된 교촌교로 추정된다.
2006년 1월 25일에 공주시에서 진행한 백제무령왕 동상 건립 회의 자료로 사업 필요성, 사업 개요, 세부 추진계획, 무령왕 흉상 제작 심의 자료, 무령왕의 생애 및 치적, 무령왕 동상 조감도가 적혀있다.
백제문화제기획단에서 주관하는 역사문화행렬에 대한 집결지 계획, 행렬 종목 및 준비사항, 문화행렬 도행 추진도, 문화행렬 행진도, 백제문화제 행사장 배치도를 수록함
1989년 공주사범대학 부설 중등교원 연수원에서 발행한 연수성적통보서이다. 공주사대교원연수원에서 시행한 중등교육 일반연수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시간과 성적을 비롯하여 성명,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 연수종별 및 기간 등의 내용을 상세히 기재하였다.
1972년 제33회 공주 관내 친목배구대회에 초청하는 안내문이다. 당시 09/17 공주고등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본 대회는 우천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1957년에 영명중학교에서 발행한 졸업장이다. 영명중학교의 3년 전과정을 졸업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윤여헌이 충남향토사연구연합회 회장으로서 작성한 허임 선생의 '침구경험방' 책 간행에 대한 축사 내용이다.
1968년 제1회 5급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농업직에 합격했음을 통보하는 합격통지서이다.
1966.11.04, 공주문화원에서 전 문화원장 김영옥씨를 모시고 '내가 본 10년 전 일본의 경제와 오늘'이란 주제의 강연회를 개최함을 알리는 문서이다.
'일한 우호의 역사' 개요 원고이다. 윤여헌 교수의 여러 메모가 적혀있다.
1962년 기증자가 충청남도에 요청한 하천부지 점용에 관한 허가를 내어주는 증서이다. 내용에 의하면 점용기간은 1967년 12월 31일까지 허가한다고 되어있으며, 소정의 점용료를 공주시에 전납해야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제2건국포럼 창립을 기념하면서 향후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