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2009 출처미상의 지역사회 협력사업 활성화 방안 보고서 자료. 1.무령왕릉 연계 탐방로 "사마로" 개설, 2.특별전 "공주의 명가(名家)" 개최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 장은 '국립공주박물관 특성화 사업'이다. 1.사업개요 2.개편내용 3.추진경과 및 향후 추진일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