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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공주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졸업장으로 오재은 학생에게 수여하였다. 본교 3개년의 전과정을 졸업하여 장을 수여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새마을지도자 충청남도협의회 시 · 군 협의회장 회의 회의자료 (4)
1938년 유구에서 태어났으며,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평생일기를 써왔다. 기증자의 직업이었던 직조, 방앗간, 농사에 관련된 이야기와 유구의 생활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또한 그는 오랜 천주교신자로 유구성당의 사목회장을 역임했다. 유구성당에 관한…
2009.9.15. 무령왕네트워크 총회 회의자료로 1.제8회 무령왕축제 참가 2.운영위원회 모임 3.오사카 왓소축제 및 자매도시(모리야마) 방문 4.가라츠 음식축제 5.공주회 총회 6.백제문화제 가라츠 방문단 7.임원 개선 8.시청지원금 지출 내역(상반기)로 구성되어…
1996학년도 제72회 정안초등학교 졸업식에서 배포한 학사보고 안내서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일본에서 조직된 공주회(公州會) 회원과 공주에서 있었던 간담회 일정 초안이다. 유사한 내용이 기재된 것으로 보아 문서번호 500011651 메모를 작성하기 위해 먼저 작성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앞쪽에 '스케줄'이라고만 적혀있고…
1920년대 초반 제민천 하류에 있던 버드나무 군락지의 모습이다. 멀리 유교(柳橋)가 보이는데, 현 중동 큰 사거리와 연결된 교촌교로 추정된다.
1983년 제1기 중견행정실무자 교육훈련 과정을 이수한 서해만에게 수여한 수료증이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메모로, 공주 내의 고분군과 웅진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서 등재되었다는 것을 공주회에 알리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아래에는 별도의 메모지를 오려 붙여서 '공주회칙 2조의 내용'을 기술하였다.
국립공주박물관에서 2012년에 작성한 보고서다. 총 31쪽에서 17쪽만 존재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목차
지역연계프로그램 추진으로 박물관 향유계층 확대
2013년도 주요업무 추진방향
관람객 중심의 내실 있는 박물관 조성
웅진백제문화 정체성 조명을 위한 조사,연구…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작성한 원고로, 의 책머리에 초고이다. 2016년 윤여헌 교수는 그동안 자신이 연구하고 집필한 공주관련 연구성과들을 모아 엮어서 를 간행하였다. 평소에 메모습관과 자필로 원고를 작성하는 습관대로 책머리에 글도 자필로 작성하였다. 원고는 일부…
1973년 9월 21일부터 1972년 12월 27일까지의 기록이다. 기증자의 개인적인 일화가 다수 차지하고 있다. 기증자는 신풍면 산정구에서 살면서 교동의 직물공장과 유구의 직물공장에서 근무하였고, 결혼을 하면서 사곡면으로 오게 되었다. 일기는 혼인을 한 시점부터…
1965.04.22, 공주문화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4차 이사회 회의 속기록이다. 당시 충청남도에서 지급되는 보조금이 삭감되어 문화원 운영에 지장이 발생했다는 내용과 함께 사업실적보고와 운영비 예산집행 사항보고, 고문 위촉에 관한 내용이 주요 회의안건이었다.
1960년 금융조합에서 발행한 수입이자영수증이다. 단기로 기재된 날짜 밑으로 영수받는 자의 성명이 적혀있다. 전표 가장 우측에는 세로로 금액을 기재할 수 있고, 대부(貸付)종별과 연월일, 산출원금(算出元金)과 연월일 및 일수, 이율과 이식(利息)을 차례대로 적는 칸이…
백제문화선양위원회위원장의 주재로 행사개최일정, 행사종목 선정, 예산 확보, 일본자매도시 초청여부에 대해 토의한 회의록 / 백제문화선양위원회 참석자 명단 수록
공주군 계룡면 향지리의 동향인들이 모여 1961년 조직한 성실친목계에서 보관하던 영수증이다. 산성동에 위치한 한양상가에서 모임을 위한 육류를 구입한 것을 증빙하였다. 2000년대 초반의 식대 물가를 알 수 있다.
1964년 반포국민학교에서 제4학년 남신현 학생에게 수여한 상장으로, 학업이 우수하여 상장을 준다는 내용이다.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