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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쿠시' 제161호. 지쿠시 고대문화연구회의 2008년 1월 회보이다. '고구려 유적을 찾아서', '위지 왜인전을 읽다', '기원전 일천년기의 야요이문화의 전래와 도래인의 원류(1)' 이 세 가지의 투고가 있다.
공주지역대학 총학생회 회지 1992년 제2호이다. 공주대학교와 공주교대, 공주전문대 3개의 학교 총학생회가 연합으로 낸 회지로 타이틀은 '민주시민'이다.
부여군에서 주관하는 백제문화제의 추진위원명단과 집행위원명단, 예산수입내역과 행사 종목별 예산내역, 종목별 행사시간표 및 행사종목별개요를 수록함
윤여헌 교수가 사용한 1982년 데일리 수첩이다. 날짜별로 그날의 일정을 기입하였다. 수첩의 뒷부분 노트 부분에는 한시의 원문과 해석, 역사인물에 대한 이력정보가 다수 기재되어 있다. 품이 굉장히 많으며, 김상숙, 윤문학, 윤용구 등과 같이 역사적 인물에 대한 대략적인…
1941년 4월 전북 정읍 무성서원의 김환풍(金煥豊) 외 20명이 정홍식을 연재 송병선, 만포 정제호, 모은 정동식이 배향된 백산서원에 추배하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자고 각 도 군내의 향교와 서원에 보내는 통문이다. 연호 위에 무성서원의 인장이 찍혀 있다.
1998년 공주대학교 컴퓨터 동아리인 Soft에서 동아리원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는 마음의 창이란 노트이다.
이문호가 5학년 재학중 받은 학력우수상이다. 학교명은 '德巖公立國民學敎'로 기재되어있다.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4,5월분의 수업료, 호국단비, 사친회비로 4,400환을 청구하고 납입하였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청구서를 받은 학생의 학년, 반, 번호, 성명등은 상단에 적혀있다.
윤여헌 교수가 자필로 쓴 메모이다. 앞면에는 약속메모로, 2012년 10월 5일 전 공주식산은행(제일은행전신)의 정문에서 마쯔바야시(松林), *무라(*村) 두 일본인을 만나기로 하였다. 그리고 뒷면에는 자신의 이력을 메모하였다.
2005년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공주시에서 진행한 무령왕 탄생 기념비 건립협의회에 관한 문서이다. 일시, 장소, 참석인원, 협의사항이 적혀있다.
1986년 공주시교육청에서 주최한 제9회 교육장기 쟁탈 육상경기대회에서 유구국민학교가 국민학교 여자부 3위로 입상하여 수여받은 상장이다.
공주의 맥(公州의 脉) 범례(凡例)에 대한 윤여헌의 검토본이다. 참고문헌, 목차가 적혀있다.
일본 가라쓰시의 물류회사인 유한회사 우정환의 대표이사인 우라마루마사루(浦丸護)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온 연하장이다. 인쇄된 엽서형태로 우라마루가 특기한 내용은 없다.
2004년 당시 공주시장 오영희 씨가 '무령왕을 통한 한일문화교류의 증진을 기대하면서'라는 제목 아래 일본측에 보내려는 서신의 초안으로 보인다. [근거] 윤여헌 교수가 글에 대해 퇴고를 봐 준 흔적이 있다.
1973.06.24 진행된 제2회 공주문화원 아마추어 바둑대회의 결과를 담은 안내문이다. 단체전 1등은 공주교육대학교가 우승했으며, 개인전은 갑을병으로 나누어 우승자를 정했다.
1910년대 후반에서 1920년대 초반경, 미선교사 가옥과 공주시가지의 모습이다. 제민천 하류는 개간이 되었으며, 지금의 중동 부근에 시가지가 정비되고 시장이 개설된 모습이다.
김용철 교수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내는 서신으로 라는 책을 발간하며 쓴 것이다. 서신에는 자신이 공주사범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음에도 문헌정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게 된 사연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