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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가 1985년 공주사범대학부속중학교에 근무하면서 작성한 교무수첩이다. 담당 수업을 들어가는 반 학급 학생의 성적과 수행평가 점수 등이 적혀있고, 교무회의 중 나온 중요 내용을 필기한 부분도 눈에 띈다. 또한 본 자료의 내용으로 보아 당시에는 사대부중과 사대부고…
1910년대 어느 여름 날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1954년 4월 남궁석이 발급받은 공주고등학교 성적증명서이다. 1952년~1954년 공주고등학교에 재학 시 취득했던 학년별, 과목별 성적과 석차 등이 기재되어 있다. 하단에 학교장의 직인과 확인자의 도장이 찍혀있다.
1957년 공주영명고등학교 서무과에서 발행한 영수증으로 일금 4,400환을 납입한 것을 증빙하고 있다. 1,2월의 호국단비 및 사친회비를 영수하였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청구서를 받는 학생의 학년과 반, 성명은 금액 상단에 적혀있다.
공주영명중학교 서무과에서 1953년에 발행한 수업료 영수증이다. 영수증에 의하면 청구한 수업료는 4월분으로, 일금 이만칠천원을 청구하였다. 자료 하단에는 영수받은 학생의 성명이 적혀 있다.
1. 기본운영 현황-문화원의 지표, 본원 운영기구 및 사업체계 도표, 본원 이사 및 운영위원 명단, 본원 직원 명단, 본원 사업지표 및 운영방침, 본원 운영방침, 본원 연혁, 중요대외 기관으로부터 감사패 및 표창장을 받은 실적표, 본원 시설 현황(중요비품대장),…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1960년 공주고등학교 학생에게 발행한 교과서대금내역서이다. 표 안에는 과목과 2,3학년 교과서명, 금액이 명료하게 적혀있으며, 주의사항으로, '교과서 값은 개산이며 과부족은 책 도착후에 결산할 것과 등교시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금제관식, 무령왕릉석수, 계룡산, 공산성, 마곡사, 무령왕릉, 석장리박물관, 계룡산남매탑, 창벽, 한옥마을과 관련된 펜화가 그려져 있음
92.9.1 재임용(정년보장) 및 92.10.1 승진임용교원 연구실적물 반환 및 승진임용자 명단
1968년 공주군 장기면 장암리 250번지의 부동산을 매매하여, 수속비용 부담, 매매절차 등이 상세히 기록된 계약서이다.
2007.11.23.자 조선일보 신문 일부 복사본이다. '故 이방자 여사의 외조카 이케노보 야스코씨 방한'이라는 기사 소제목으로 '일본문화의 뿌리인 백제문화 배우러 왔어요'라고 기사 대제목이 쓰여 있다. 그녀는 당시 자유주의교육운동연합의 초청으로 공주와 부여를 찾았다.
백제 무령왕 탄생해협지 역사 문화 포럼의 차례가 적힌 문건이다. 사가현립 나고야성박물관에서 열렸다. 제2쪽에는 조금의 메모가 적혀있다.
http://archives.kdemo.or.kr/isad/view/00804350
1979년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40조 규정에 의거하여 기증인을 지방행정주사보로 강임하고 민원봉사실 근무를 명하는 발령통지서이다.
공주문화원 우편 봉투이다. 이경란전 전시회 날짜가 적혀있다. 발신인은 인쇄되어있고 수신인은 적혀있지않다.
기증자의 아버지인 서정수의 목면국민학교 졸업장이다. 졸업자의 성명과 출생년도가 기입되어 있다. 졸업자는 공주군 우성면에서 거주하며 생활권이 인접한 청양군 목면리의 학교를 다녔다. 목면공립국민학교는 청양군 목면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목면초등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총독부에서 대정 14년(1925)에 발행한 시정 15주년 기념 특별인장이다. 인장에는 '공주(公州)'라는 명문과 함께 연도가 삽입되어 있으며, 자료 뒷면에도 도장이 찍혀 있다.
대통사지에 설립되려 하는 한옥촌 설립을 반대하고자 반대촉구를 호소하는 호소문이다. 대통사의 위치가 확인되었지만 유적이 매몰되고 한옥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대통사지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중요성으로 1.삼국시대 사찰 중 이름,연대,장소를 알 수…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