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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분류  민간신앙,민속
  • 시대분류  현대
  • 출처분류  개인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계룡산 양화리와 하대리 등에는 수많은 굿당이 밀집해있다. 1975년과 1982년 두 차례의 정비작업으로 많은 수의 신흥종교 집단이 퇴출되었다. 그 후 1990년대 후반, 계룡산에는 서서히 상업적 성격의 굿당이 들어서 한 집 건너 굿당이 들어서 성업 중이다.
        • 등록번호 : 200048620
        • 생산일자 : 1998.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계룡산 양화리와 하대리 등에는 수많은 굿당이 밀집해있다. 1975년과 1982년 두 차례의 정비작업으로 많은 수의 신흥종교 집단이 퇴출되었다. 그 후 1990년대 후반, 계룡산에는 서서히 상업적 성격의 굿당이 들어서 한 집 건너 굿당이 들어서 성업 중이다.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 200048620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계룡산 곳곳에는 굿당에서 뿐 아니라 길 옆이나 계곡에서 제물을 차려놓고 기도를 드리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 등록번호 : 200048619
        • 생산일자 : 1998.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계룡산 곳곳에는 굿당에서 뿐 아니라 길 옆이나 계곡에서 제물을 차려놓고 기도를 드리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 200048619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를 뒤에 두고 짓는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암각수를 용수라고 칭하며, 그곳을 용궁으로 일컫는다. 본 사진은 계룡산 양화리 계룡정사 용궁의 모습이다.
        • 등록번호 : 200048618
        • 생산일자 : 1997.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를 뒤에 두고 짓는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암각수를 용수라고 칭하며, 그곳을 용궁으로 일컫는다. 본 사진은 계룡산 양화리 계룡정사 용궁의 모습이다.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 200048618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계룡산 금용암 부근 큰 바위 밑 촛불모습이다.
        • 등록번호 : 200048617
        • 생산일자 : 2000.11.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계룡산 금용암 부근 큰 바위 밑 촛불모습이다.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 200048617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본 사진은 계룡산 금용암 부근의 바위 틈 촛불의 모습이다. 계룡산 바위 틈에는 종종 촛불이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무당이 기도를 할 때 켜 놓은 것으로, 그들은 촛불이 주위의 나쁜 기운을 정화시켜준다고 믿는다.
        • 등록번호 : 200048616
        • 생산일자 : 2000.11.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본 사진은 계룡산 금용암 부근의 바위 틈 촛불의 모습이다. 계룡산 바위 틈에는 종종 촛불이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무당이 기도를 할 때 켜 놓은 것으로, 그들은 촛불이 주위의 나쁜 기운을 정화시켜준다고 믿는다.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 200048616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무당이 되는 글에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신병이 들어 내림굿을 받거나 부모로부터 전승받는 것이다. 이 중 처음 내림굿을 진행할 때 어떤 신을 받느냐에 따라 평생의 주신이 선택된다. 이는 천신에서부터 산신령, 조상신, 장군신, 애기동자 등 그 수가 무수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 장군 중 비운의 장군이 유명하다. 그래서 굿당에는 종종 장군상 등이 등장하기도…
        • 등록번호 : 200048615
        • 생산일자 : 2000.11.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무당이 되는 글에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신병이 들어 내림굿을 받거나 부모로부터 전승받는 것이다. 이 중 처음 내림굿을 진행할 때 어떤 신을 받느냐에 따라 평생의 주신이 선택된다. 이는 천신에서부터 산신령, 조상신, 장군신, 애기동자 등 그 수가 무수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 장군 중 비운의 장군이 유명하다. 그래서 굿당에는 종종 장군상 등이 등장하기도…
    •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 200048615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 굿과 민간신앙 - 실내 제물상
        굿과 민간신앙 - 실내 제물상
        정석으로 차린 실내 제물상의 모습 중 하나로 야외 제물상보다 가짓수도 많고 떡과 전, 과자 등을 더 채운 것이 특징이다.
        • 등록번호 : 200048614
        • 생산일자 : 2000.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실내 제물상
        굿과 민간신앙 - 실내 제물상
        정석으로 차린 실내 제물상의 모습 중 하나로 야외 제물상보다 가짓수도 많고 떡과 전, 과자 등을 더 채운 것이 특징이다.
    • 굿과 민간신앙 - 실내 제물상
      • 200048614
        굿과 민간신앙 - 실내 제물상
      •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굿당의 제물상은 실내와 야외 두 곳에 차린다. 야외에 차려진 제물상에는 흰밥과 용수(정화수), 나물, 과일 등 실내 제물상보다 간소하게 차린다.
        • 등록번호 : 200048613
        • 생산일자 : 1997.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굿당의 제물상은 실내와 야외 두 곳에 차린다. 야외에 차려진 제물상에는 흰밥과 용수(정화수), 나물, 과일 등 실내 제물상보다 간소하게 차린다.
    •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 200048613
        굿과 민간신앙 - 야외 제물상
      •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 밑에 설치한다. 그 이유는 큰 바위에도 신기가 있어 산신령을 모시기에 적당하다고 일컬어지기 때문이다. 산신령과 호랑이는 같이 모시는데 호랑이를 산신으로 모시는 풍습에 연유한다.
        • 등록번호 : 200048612
        • 생산일자 : 1998.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 밑에 설치한다. 그 이유는 큰 바위에도 신기가 있어 산신령을 모시기에 적당하다고 일컬어지기 때문이다. 산신령과 호랑이는 같이 모시는데 호랑이를 산신으로 모시는 풍습에 연유한다.
    •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 200048612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과 호랑이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삼태동 굿당의 오방천과 대수대명이다. 대수대명에 몸이 아픈 사람의 이름을 적은 후 삼베천으로 싸서 오방천과 함께 나무에 매달아 놓으면 환자의 병이 나아 장수한다고 믿는 뜻을 지녔다.
        • 등록번호 : 200048611
        • 생산일자 : 1997.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삼태동 굿당의 오방천과 대수대명이다. 대수대명에 몸이 아픈 사람의 이름을 적은 후 삼베천으로 싸서 오방천과 함께 나무에 매달아 놓으면 환자의 병이 나아 장수한다고 믿는 뜻을 지녔다.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 200048611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대수대명
      •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굿당의 제물상에 차려진 쌀 그릇과 모셔진 주신인 제석신의 모습이다. 양 옆에 놓인 두 개의 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등록번호 : 200048610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굿당의 제물상에 차려진 쌀 그릇과 모셔진 주신인 제석신의 모습이다. 양 옆에 놓인 두 개의 칼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 200048610
        굿과 민간신앙 - 제석신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계룡산의 굿당 한켠에 모셔진 산신령의 모습이다.
        • 등록번호 : 200048609
        • 생산일자 : 1998.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계룡산의 굿당 한켠에 모셔진 산신령의 모습이다.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 200048609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신령
      •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2000년대 초까지 계룡산 곳곳에는 무속인이 산제당을 설치해 놓고 있었다. 현재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무분별한 무속행위를 단속하여 사진과 같은 산제당의 모습을 확인하기 어렵다.
        • 등록번호 : 200048608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2000년대 초까지 계룡산 곳곳에는 무속인이 산제당을 설치해 놓고 있었다. 현재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무분별한 무속행위를 단속하여 사진과 같은 산제당의 모습을 확인하기 어렵다.
    •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 200048608
        굿과 민간신앙 - 계룡산의 산제당
      •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굿에는 재수굿, 망자굿, 한풀이굿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사진 속 남녀 고무신으로 보아 망자를 극락으로 보내드리려는 굿이다.
        • 등록번호 : 200048607
        • 생산일자 : 1997.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굿에는 재수굿, 망자굿, 한풀이굿 등 여러 종류가 있다. 사진 속 남녀 고무신으로 보아 망자를 극락으로 보내드리려는 굿이다.
    •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 200048607
        굿과 민간신앙 - 굿에 사용할 제물과 망자의 신발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굿당에는 오방색의 천을 두른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밀접한 것으로 우리 선조들은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색과 동물이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굿을 진행하니 잘 받아달라는 뜻으로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를 지닌다.
        • 등록번호 : 200048606
        • 생산일자 : 1997.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굿당에는 오방색의 천을 두른 모습을 종종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밀접한 것으로 우리 선조들은 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색과 동물이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굿을 진행하니 잘 받아달라는 뜻으로 오방신에게 신고하는 의미를 지닌다.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 200048606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오방색 풍경
      •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굿은 주로 산에서 이뤄진다. 그래야 산의 강한 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계룡산은 다른 산 보다 기가 센 것으로 전해진다. 계룡산 주변에 굿당이 모여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등록번호 : 200048605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굿은 주로 산에서 이뤄진다. 그래야 산의 강한 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계룡산은 다른 산 보다 기가 센 것으로 전해진다. 계룡산 주변에 굿당이 모여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 200048605
        굿과 민간신앙 - 산신령 제단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제석봉 일월암의 김보살이 굿을 하면서 경을 읽는 장면이다. 벽에는 종이를 오려서 악귀를 막는 충청도 굿의 특징인 설위설경을 엿 볼 수 있다.
        • 등록번호 : 200048604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제석봉 일월암의 김보살이 굿을 하면서 경을 읽는 장면이다. 벽에는 종이를 오려서 악귀를 막는 충청도 굿의 특징인 설위설경을 엿 볼 수 있다.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 200048604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의 김보살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 뛰기도 하다 빙글빙글 돌기도 하면서 춤을 춘다.
        • 등록번호 : 200048603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 뛰기도 하다 빙글빙글 돌기도 하면서 춤을 춘다.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 200048603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3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하다가 신이 오르면 보살이 몸을 일으켜 수십번을 뛰어 오른다. 이때 보좌하는 악사들도 더 힘차고 강하게 징을 치고 장구를 두드리며 보살의 신기를 도와준다.
        • 등록번호 : 200048602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굿을 하다가 신이 오르면 보살이 몸을 일으켜 수십번을 뛰어 오른다. 이때 보좌하는 악사들도 더 힘차고 강하게 징을 치고 장구를 두드리며 보살의 신기를 도와준다.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 200048602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2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가운데가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고 박수가 장구를 치고 보살은 징을 치며 장단을 맞춘다. 굿을 진행할때 5~6인이 한 팀을 이루는데 굿의 규모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 등록번호 : 200048601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
        계룡산 아래 제석봉 일월암에서 진행하는 굿 장면이다. 가운데가 굿을 주도하는 보살이고 박수가 장구를 치고 보살은 징을 치며 장단을 맞춘다. 굿을 진행할때 5~6인이 한 팀을 이루는데 굿의 규모에 따라 더 늘어날 수도 있다.
    •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
      • 200048601
        굿과 민간신앙 - 일월암 굿 장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