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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47
  • 형태분류  문서류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 출처분류  기관
      • 일제강점기 중장리 배급대장
        일제강점기 중장리 배급대장
        일제강점기 공주 계룡면 중장리 일대에서 진행된 배급표이다. 내부에는 당시 사람들의 인장이 찍혀있다.
        • 등록번호 : 500007514
        • 생산일자 : 1943.00.00
        • 형태 : 문서류>문서 기타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일제강점기 중장리 배급대장
        일제강점기 중장리 배급대장
        일제강점기 공주 계룡면 중장리 일대에서 진행된 배급표이다. 내부에는 당시 사람들의 인장이 찍혀있다.
    • 일제강점기 중장리 배급대장
      • 500007514
        일제강점기 중장리 배급대장
      • 일제강점기 개축된 배다리 엽서
        일제강점기 개축된 배다리 엽서
        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1930년 9월 다리 북단 초입부에 터닦이 토목공사와 함께 야간 통행의 편의를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배다리는 20여 척의 많은 배를 묶어 연결한 것으로 유빙으로 파괴된 배를 수리하거나, 홍수나 유빙으로 배가 유실될 것을 우려해 개방하는 비용까지 그 유지비가 상당했다. 이 배다리는…
        • 등록번호 : 500007480
        • 생산일자 : 193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금강교
      • 일제강점기 개축된 배다리 엽서
        일제강점기 개축된 배다리 엽서
        1930년대 초반 개축공사가 이뤄진 후의 공주 금강 배다리의 모습이다. 1930년 9월 다리 북단 초입부에 터닦이 토목공사와 함께 야간 통행의 편의를 위해 가로등이 설치되었다. 배다리는 20여 척의 많은 배를 묶어 연결한 것으로 유빙으로 파괴된 배를 수리하거나, 홍수나 유빙으로 배가 유실될 것을 우려해 개방하는 비용까지 그 유지비가 상당했다. 이 배다리는…
    • 일제강점기 개축된 배다리 엽서
      • 500007480
        일제강점기 개축된 배다리 엽서
      •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
        일제강점기 공주 지방법원에 만개한 벚꽃을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법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 등록번호 : 500007466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
        일제강점기 공주 지방법원에 만개한 벚꽃을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법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
      • 500007466
        벚꽃이 만개한 공주지방법원
      • 1910년대 공산성 공북루 앞 나루터
        1910년대 공산성 공북루 앞 나루터
        1910년대 초반 공산성 공북루 앞 산성나루터를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와 지금의 전막부근을 오가는 나루터는 흔히 산성나루로 불렸는데, 엽서 속에서는 '쌍수산성 제2도장(渡場)'이라 표기하여 공산성에는 여러 개의 나루터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등록번호 : 500007464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1910년대 공산성 공북루 앞 나루터
        1910년대 공산성 공북루 앞 나루터
        1910년대 초반 공산성 공북루 앞 산성나루터를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와 지금의 전막부근을 오가는 나루터는 흔히 산성나루로 불렸는데, 엽서 속에서는 '쌍수산성 제2도장(渡場)'이라 표기하여 공산성에는 여러 개의 나루터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 1910년대 공산성 공북루 앞 나루터
      • 500007464
        1910년대 공산성 공북루 앞 나루터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의 풍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의 풍경 엽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 등록번호 : 500007463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의 풍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의 풍경 엽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의 풍경 엽서
      • 500007463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의 풍경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공산성 내 위치한 쌍수정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쌍수정과 밑에 위치한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등록번호 : 500007462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공산성 내 위치한 쌍수정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쌍수정과 밑에 위치한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 엽서
      • 500007462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 엽서
      • 공주감옥 수인 임명장
        공주감옥 수인 임명장
        일제강점기인 대정 6년 조선총독부에서 공주감옥 수인으로 이을규씨를 임명했다는 것을 증빙하는 임명장이다.
        • 등록번호 : 500007458
        • 생산일자 : 1917.02.01
        • 형태 : 문서류>일반문서
        • 주제 : 역사,유적,인물>인물(성씨)>근대
      • 공주감옥 수인 임명장
        공주감옥 수인 임명장
        일제강점기인 대정 6년 조선총독부에서 공주감옥 수인으로 이을규씨를 임명했다는 것을 증빙하는 임명장이다.
    • 공주감옥 수인 임명장
      • 500007458
        공주감옥 수인 임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