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이메일) : 前田千晶 등 발신, 윤여헌 수신
이 서신은 제1쪽은 마에다 치아키(前田 千晶)가 윤여헌 교수에게 보낸 답장으로, 이메일 원문에 해당한다. 마에다는 영문으로 윤여헌 교수에게 답장을 썼는데, 일본어로 쓰인 편지 원문에 매우 놀라워 하고 있다. 그리고 '칭(ching)'의 의미를 묻고 있는데, 단어를 풀이한 내용을 살펴보아 '친(親)'의 의미를 물은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면서 백제와…
- 등록번호 : 500011766
- 생산일자 : 2002.4.16.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인물(성씨)>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