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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234
  • 시대분류  현대
  • 주제분류  민간신앙,민속
  • 출처분류  개인
  • 형태분류  사진류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주민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주민
        계룡산에는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종종 엿 볼 수 있다. 본 사진은 신원사 윗편에서 개인적인 기도를 드리는 주민의 모습이다.
        • 등록번호 : 200048634
        • 생산일자 : 2005.04.24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주민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주민
        계룡산에는 개인적으로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종종 엿 볼 수 있다. 본 사진은 신원사 윗편에서 개인적인 기도를 드리는 주민의 모습이다.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주민
      • 200048634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주민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2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2
        무속인이 넓은 바위 위에 제물을 차려놓고 기도를 하는 장면이다.
        • 등록번호 : 200048633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2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2
        무속인이 넓은 바위 위에 제물을 차려놓고 기도를 하는 장면이다.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2
      • 200048633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2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1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1
        무속인이 계룡산의 기를 받기 위해 제물을 차리고 기도를 올리고 있다.
        • 등록번호 : 200048632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1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1
        무속인이 계룡산의 기를 받기 위해 제물을 차리고 기도를 올리고 있다.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1
      • 200048632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1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 치성 제물
        굿과 민간신앙 - 산 속 치성 제물
        굿을 하려면 굿 크기에 따라 큰 돌이 필요하다. 계룡산에는 개인적으로 치성을 드리거나 기도를 드리기 위한 제물이 곳곳에 차려져있다.
        • 등록번호 : 200048631
        • 생산일자 : 2000.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 치성 제물
        굿과 민간신앙 - 산 속 치성 제물
        굿을 하려면 굿 크기에 따라 큰 돌이 필요하다. 계룡산에는 개인적으로 치성을 드리거나 기도를 드리기 위한 제물이 곳곳에 차려져있다.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 치성 제물
      • 200048631
        굿과 민간신앙 - 산 속 치성 제물
      • 굿과 민간신앙 - 미륵보살상그림
        굿과 민간신앙 - 미륵보살상그림
        신원사 위로 올라가면 큰 바위에 그려진 미륵보살상을 만날 수 있다. 미륵보살상 앞에는 치성을 드리기 위한 제단이 위치해있다.
        • 등록번호 : 200048630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미륵보살상그림
        굿과 민간신앙 - 미륵보살상그림
        신원사 위로 올라가면 큰 바위에 그려진 미륵보살상을 만날 수 있다. 미륵보살상 앞에는 치성을 드리기 위한 제단이 위치해있다.
    • 굿과 민간신앙 - 미륵보살상그림
      • 200048630
        굿과 민간신앙 - 미륵보살상그림
      • 굿과 민간신앙 - 장수의 상징인 실타래
        굿과 민간신앙 - 장수의 상징인 실타래
        굿을 마치고 계룡산의 소나무에 실타래를 걸어 놓았다. 실타래는 길이가 길어서 '장수'를 의미한다. 굿을 한 사람의 병이 깊어서 '병굿'을 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200048629
        • 생산일자 : 1998.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장수의 상징인 실타래
        굿과 민간신앙 - 장수의 상징인 실타래
        굿을 마치고 계룡산의 소나무에 실타래를 걸어 놓았다. 실타래는 길이가 길어서 '장수'를 의미한다. 굿을 한 사람의 병이 깊어서 '병굿'을 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 굿과 민간신앙 - 장수의 상징인 실타래
      • 200048629
        굿과 민간신앙 - 장수의 상징인 실타래
      • 굿과 민간신앙 - 오방천 1
        굿과 민간신앙 - 오방천 1
        굿당 나무에는 오방천을 매달아 놓는다.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신고하는 의미로 오방천을 두른다. 해당 오방천을 두른 모습은 계룡산 양화리 용화사에서 촬영한 것이다.
        • 등록번호 : 200048628
        • 생산일자 : 2001.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오방천 1
        굿과 민간신앙 - 오방천 1
        굿당 나무에는 오방천을 매달아 놓는다. 굿을 시작하기 전 다섯 방위의 신들에게 신고하는 의미로 오방천을 두른다. 해당 오방천을 두른 모습은 계룡산 양화리 용화사에서 촬영한 것이다.
    • 굿과 민간신앙 - 오방천 1
      • 200048628
        굿과 민간신앙 - 오방천 1
      • 굿과 민간신앙 - 망자 한풀이 천
        굿과 민간신앙 - 망자 한풀이 천
        굿에서 망자가 생전에 맺힌 한을 풀어주는 흰 천이다. 나비모양으로 곱게 접었다가 무당이 천을 흔들어 한을 풀어준다. 굿이 끝나면 속옷과 양말을 함께 태워 액을 멀리 보낸다.
        • 등록번호 : 200048627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망자 한풀이 천
        굿과 민간신앙 - 망자 한풀이 천
        굿에서 망자가 생전에 맺힌 한을 풀어주는 흰 천이다. 나비모양으로 곱게 접었다가 무당이 천을 흔들어 한을 풀어준다. 굿이 끝나면 속옷과 양말을 함께 태워 액을 멀리 보낸다.
    • 굿과 민간신앙 - 망자 한풀이 천
      • 200048627
        굿과 민간신앙 - 망자 한풀이 천
      • 굿과 민간신앙 - 백호기
        굿과 민간신앙 - 백호기
        오방기 중 서쪽의 백호 그림이다.
        • 등록번호 : 200048626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백호기
        굿과 민간신앙 - 백호기
        오방기 중 서쪽의 백호 그림이다.
    • 굿과 민간신앙 - 백호기
      • 200048626
        굿과 민간신앙 - 백호기
      •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2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2
        굿에 사용하는 설위설경은 악귀를 물리치는 전법이다.
        • 등록번호 : 200048625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2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2
        굿에 사용하는 설위설경은 악귀를 물리치는 전법이다.
    •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2
      • 200048625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2
      •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1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1
        악귀를 물리치기 위한 설위설경의 모습으로 이는 충청도 굿의 특징을 보여준다.
        • 등록번호 : 200048624
        • 생산일자 : 1996.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1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1
        악귀를 물리치기 위한 설위설경의 모습으로 이는 충청도 굿의 특징을 보여준다.
    •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1
      • 200048624
        굿과 민간신앙 - 설위설경 1
      • 굿과 민간신앙 - 박수무당
        굿과 민간신앙 - 박수무당
        계룡산 주변 굿당에서 굿의 시작에 앞서 촬영한 박수무당의 모습이다. 뒷 배경의 모습은 종이를 오려 악귀를 물리치는 설위설경의 모습이다.
        • 등록번호 : 200048623
        • 생산일자 : 1997.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박수무당
        굿과 민간신앙 - 박수무당
        계룡산 주변 굿당에서 굿의 시작에 앞서 촬영한 박수무당의 모습이다. 뒷 배경의 모습은 종이를 오려 악귀를 물리치는 설위설경의 모습이다.
    • 굿과 민간신앙 - 박수무당
      • 200048623
        굿과 민간신앙 - 박수무당
      • 굿과 민간신앙 - 굿당 내부의 모습
        굿과 민간신앙 - 굿당 내부의 모습
        우리나라 무속에는 불교의 미륵신앙이 합성된 성향을 보인다. 사진 속 굿당도 머리에 갓을 쓴 미륵불을 모신 것이 특징이다.
        • 등록번호 : 200048622
        • 생산일자 : 1998.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굿당 내부의 모습
        굿과 민간신앙 - 굿당 내부의 모습
        우리나라 무속에는 불교의 미륵신앙이 합성된 성향을 보인다. 사진 속 굿당도 머리에 갓을 쓴 미륵불을 모신 것이 특징이다.
    • 굿과 민간신앙 - 굿당 내부의 모습
      • 200048622
        굿과 민간신앙 - 굿당 내부의 모습
      • 굿과 민간신앙 - 토굴의 미륵신
        굿과 민간신앙 - 토굴의 미륵신
        계룡산 부근에는 은퇴한 스님이 인가를 매입하여 토굴로 사용하는 일이 존재한다. 스님이 입적하면 무속인이 그 곳을 매입하여 미륵불 등을 모시고 암자를 형식으로 굿당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 등록번호 : 200048621
        • 생산일자 : 1998.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토굴의 미륵신
        굿과 민간신앙 - 토굴의 미륵신
        계룡산 부근에는 은퇴한 스님이 인가를 매입하여 토굴로 사용하는 일이 존재한다. 스님이 입적하면 무속인이 그 곳을 매입하여 미륵불 등을 모시고 암자를 형식으로 굿당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 굿과 민간신앙 - 토굴의 미륵신
      • 200048621
        굿과 민간신앙 - 토굴의 미륵신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계룡산 양화리와 하대리 등에는 수많은 굿당이 밀집해있다. 1975년과 1982년 두 차례의 정비작업으로 많은 수의 신흥종교 집단이 퇴출되었다. 그 후 1990년대 후반, 계룡산에는 서서히 상업적 성격의 굿당이 들어서 한 집 건너 굿당이 들어서 성업 중이다.
        • 등록번호 : 200048620
        • 생산일자 : 1998.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계룡산 양화리와 하대리 등에는 수많은 굿당이 밀집해있다. 1975년과 1982년 두 차례의 정비작업으로 많은 수의 신흥종교 집단이 퇴출되었다. 그 후 1990년대 후반, 계룡산에는 서서히 상업적 성격의 굿당이 들어서 한 집 건너 굿당이 들어서 성업 중이다.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 200048620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산왕신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계룡산 곳곳에는 굿당에서 뿐 아니라 길 옆이나 계곡에서 제물을 차려놓고 기도를 드리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 등록번호 : 200048619
        • 생산일자 : 1998.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계룡산 곳곳에는 굿당에서 뿐 아니라 길 옆이나 계곡에서 제물을 차려놓고 기도를 드리는 광경을 종종 볼 수 있다.
    •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 200048619
        굿과 민간신앙 - 기도하는 무당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를 뒤에 두고 짓는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암각수를 용수라고 칭하며, 그곳을 용궁으로 일컫는다. 본 사진은 계룡산 양화리 계룡정사 용궁의 모습이다.
        • 등록번호 : 200048618
        • 생산일자 : 1997.00.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굿당은 대체로 큰 바위를 뒤에 두고 짓는다. 바위 사이로 흐르는 암각수를 용수라고 칭하며, 그곳을 용궁으로 일컫는다. 본 사진은 계룡산 양화리 계룡정사 용궁의 모습이다.
    •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 200048618
        굿과 민간신앙 - 굿당의 용궁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계룡산 금용암 부근 큰 바위 밑 촛불모습이다.
        • 등록번호 : 200048617
        • 생산일자 : 2000.11.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계룡산 금용암 부근 큰 바위 밑 촛불모습이다.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 200048617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2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본 사진은 계룡산 금용암 부근의 바위 틈 촛불의 모습이다. 계룡산 바위 틈에는 종종 촛불이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무당이 기도를 할 때 켜 놓은 것으로, 그들은 촛불이 주위의 나쁜 기운을 정화시켜준다고 믿는다.
        • 등록번호 : 200048616
        • 생산일자 : 2000.11.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본 사진은 계룡산 금용암 부근의 바위 틈 촛불의 모습이다. 계룡산 바위 틈에는 종종 촛불이 놓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무당이 기도를 할 때 켜 놓은 것으로, 그들은 촛불이 주위의 나쁜 기운을 정화시켜준다고 믿는다.
    •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 200048616
        굿과 민간신앙 - 산 속의 촛불 1
      •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무당이 되는 글에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신병이 들어 내림굿을 받거나 부모로부터 전승받는 것이다. 이 중 처음 내림굿을 진행할 때 어떤 신을 받느냐에 따라 평생의 주신이 선택된다. 이는 천신에서부터 산신령, 조상신, 장군신, 애기동자 등 그 수가 무수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 장군 중 비운의 장군이 유명하다. 그래서 굿당에는 종종 장군상 등이 등장하기도…
        • 등록번호 : 200048615
        • 생산일자 : 2000.11.00
        • 형태 : 사진류>필름사진
        • 주제 : 민간신앙,민속>민간신앙
      •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무당이 되는 글에는 두 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신병이 들어 내림굿을 받거나 부모로부터 전승받는 것이다. 이 중 처음 내림굿을 진행할 때 어떤 신을 받느냐에 따라 평생의 주신이 선택된다. 이는 천신에서부터 산신령, 조상신, 장군신, 애기동자 등 그 수가 무수히 많다. 특히 우리나라 장군 중 비운의 장군이 유명하다. 그래서 굿당에는 종종 장군상 등이 등장하기도…
    •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
      • 200048615
        굿과 민간신앙 - 장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