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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190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주제분류  역사,유적,인물
  • 형태분류  문서류
  • 출처분류  개인
      •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문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성문 안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석이 있으며, 성문 밖의 진입로가 정비되기 이전의 모습인 것으로 보아 1920년대 초, 공산성 공원화 정비 이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9312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의 남문인 진남문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성문 안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비석이 있으며, 성문 밖의 진입로가 정비되기 이전의 모습인 것으로 보아 1920년대 초, 공산성 공원화 정비 이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 500009312
        일제강점기 공산성 진남문 엽서
      • 충청남도 포정사 엽서
        충청남도 포정사 엽서
        충남도청의 정문인 포정사 모습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에는 당대에 관찰당이란 특이한 명칭으로 작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루와 연결된 담장이 전통의 형상을 온전히 갖고 있으며, 포정사 앞 관아대로(現 감영길)의 건물과 도로망도 전통적인 형식을 갖춘 모습이다. 따라서 본 자료는 포정사와 그 앞의 대로변이 일제에 의해 변화하기 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9310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충청남도 포정사 엽서
        충청남도 포정사 엽서
        충남도청의 정문인 포정사 모습을 담은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에는 당대에 관찰당이란 특이한 명칭으로 작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루와 연결된 담장이 전통의 형상을 온전히 갖고 있으며, 포정사 앞 관아대로(現 감영길)의 건물과 도로망도 전통적인 형식을 갖춘 모습이다. 따라서 본 자료는 포정사와 그 앞의 대로변이 일제에 의해 변화하기 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 충청남도 포정사 엽서
      • 500009310
        충청남도 포정사 엽서
      • 명국삼장비 엽서
        명국삼장비 엽서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발발한 1598년 공주에 주둔하며 공주사람을 보호하던 명나라 세 장수 제독 이공과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비문에는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일제의 시각으로 돌려서 엽서 제목을…
        • 등록번호 : 500009309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명국삼장비 엽서
        명국삼장비 엽서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발발한 1598년 공주에 주둔하며 공주사람을 보호하던 명나라 세 장수 제독 이공과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이다. 비문에는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일제의 시각으로 돌려서 엽서 제목을…
    • 명국삼장비 엽서
      • 500009309
        명국삼장비 엽서
      • 공북루 앞 민가와 나루터 엽서
        공북루 앞 민가와 나루터 엽서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 앞 민가의 모습과 나루터의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산성의 성벽이 오늘날과 달리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모습이며, 공북루에서 강가로 이동하는 오솔길이 정돈된 모습이다. 아울러 본 사진그림엽서 속 공북루 민가는 1920년대 중반 이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최소한 민가 철거 이전에 촬영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등록번호 : 500009308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공북루 앞 민가와 나루터 엽서
        공북루 앞 민가와 나루터 엽서
        공산성의 북문인 공북루 앞 민가의 모습과 나루터의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산성의 성벽이 오늘날과 달리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모습이며, 공북루에서 강가로 이동하는 오솔길이 정돈된 모습이다. 아울러 본 사진그림엽서 속 공북루 민가는 1920년대 중반 이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최소한 민가 철거 이전에 촬영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 공북루 앞 민가와 나루터 엽서
      • 500009308
        공북루 앞 민가와 나루터 엽서
      •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공주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는 김낙연이라는 자의 명함이다. 장기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공주군 장척면, 욧당면, 삼기면은 장기면으로 통합되었다. 공주시에 속하던 장기면은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으로 개편되었다.
        • 등록번호 : 500009068
        • 생산일자 : 0000.00.00
        • 형태 : 문서류>문서 기타
        • 주제 : 역사,유적,인물>인물(성씨)>근대
      •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공주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는 김낙연이라는 자의 명함이다. 장기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공주군 장척면, 욧당면, 삼기면은 장기면으로 통합되었다. 공주시에 속하던 장기면은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으로 개편되었다.
    •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 500009068
        일제강점기 장기면 대교리에 거주하던 김낙연의 명함
      •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일제강점기 상설점포를 비롯해 노점상까지 생생한 공주의 시장풍경 엽서이다. 자료 앞쪽 쌀을 판매하는 싸전에서 짚신을 걸어 함께 판매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공주에서는 충청감영으로 약령시가 매우 성행하여 충청도 각지에서 올라온 약재상으로 붐볐던 곳이다. 지금의 봉황초등학교 부근에서 약령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었으나, 경술국치 이후 시장이 약화되자 김갑순의…
        • 등록번호 : 500008897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일제강점기 상설점포를 비롯해 노점상까지 생생한 공주의 시장풍경 엽서이다. 자료 앞쪽 쌀을 판매하는 싸전에서 짚신을 걸어 함께 판매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공주에서는 충청감영으로 약령시가 매우 성행하여 충청도 각지에서 올라온 약재상으로 붐볐던 곳이다. 지금의 봉황초등학교 부근에서 약령시장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되었으나, 경술국치 이후 시장이 약화되자 김갑순의…
    •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 500008897
        일제강점기 공주시장 엽서
      • 1911년 공주-대전 간 도로공사 인민출역 엽서
        1911년경 공주와 대전을 잇는 도로공사에 동원된 조선민의 모습이다. 이 당시 공주사람은 물론이고 대전과 논산 등지에서도 동원되었다. 팔과 다리에 옷을 걷어붙이고 삽질에 열중하는 인부 사이로 제복을 입은 순사와 가승ㄹ 쓴 관리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이 도로는 장깃대나루에서부터 금강의 남쪽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데, 나루에서 창벽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 등록번호 : 500008581
        • 생산일자 : 1911.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1911년 공주-대전 간 도로공사 인민출역 엽서
        1911년경 공주와 대전을 잇는 도로공사에 동원된 조선민의 모습이다. 이 당시 공주사람은 물론이고 대전과 논산 등지에서도 동원되었다. 팔과 다리에 옷을 걷어붙이고 삽질에 열중하는 인부 사이로 제복을 입은 순사와 가승ㄹ 쓴 관리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이 도로는 장깃대나루에서부터 금강의 남쪽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데, 나루에서 창벽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 500008581
        1911년 공주-대전 간 도로공사 인민출역 엽서
      •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일제강점기 사곡면 서기로 근무하던 인물이 경성세무국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표창장의 내용은 비상시국 즉 전시상황임에도 훌륭한 세무성과를 올렸다는 것이 담겨있다.
        • 등록번호 : 500008756
        • 생산일자 : 1940.11.03
        • 형태 : 문서류>일반문서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일제강점기 사곡면 서기로 근무하던 인물이 경성세무국으로부터 받은 표창장이다. 표창장의 내용은 비상시국 즉 전시상황임에도 훌륭한 세무성과를 올렸다는 것이 담겨있다.
    •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 500008756
        경성세무감독국장 표창
      •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1936년 유구금융조합의 거치예금통장이다. 예금의 입출금 내역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통장의 전면에 삽입된 삽화가 오늘날 통장과 다른 디자인을 보여준다.
        • 등록번호 : 500008903
        • 생산일자 : 1936.00.00
        • 형태 : 문서류>문서 기타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1936년 유구금융조합의 거치예금통장이다. 예금의 입출금 내역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통장의 전면에 삽입된 삽화가 오늘날 통장과 다른 디자인을 보여준다.
    •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 500008903
        1936년 유구금융조합 거치예금통장
      •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1930년 유구금융조합의 저축예금통장이다. 예금을 입출금한 기록과 당대 사용한 우표 11매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 등록번호 : 500008902
        • 생산일자 : 1930.00.00
        • 형태 : 문서류>문서 기타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1930년 유구금융조합의 저축예금통장이다. 예금을 입출금한 기록과 당대 사용한 우표 11매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
    •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 500008902
        1930년 유구금융조합 저축예금통장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24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일제강점기 공산성 옆 일명 '벚꽃터널'의 모습이다. 이곳은 금강을 건너면 나오는 공주의 진입로로서 현재 금강교 남단에서 금서루를 지나 시가지로 들어가는 도로(現 웅진로)이다. 일제는 공산성을 공원화하며 이름을 '산성공원'으로 바꾸며 성내에 많은 벚나무를 심었는데, 이때 공산성과 가까운 진입로 부근에도 가로수로 벚나무를 식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500008249
        일제강점기 공주 벚꽃터널 엽서 2
      •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그 뒤 몇 채 되지 않지만 민가가 생기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작은 도로가 임시방편으로나마 만들어졌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 등록번호 : 500008245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현재의 쌍수정 부근 성벽 위에서 제민천과 금강이 합수되는 금성동 일원을 바라본 사진그림엽서이다. 엽서 좌측으로 정지산과 그 뒤 연미산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곳은 본래 금강물이 드나들던 저습지였는데, 제방이 축조되면서 개간이 이뤄졌다. 그 뒤 몇 채 되지 않지만 민가가 생기고 사람이 다닐 수 있는 작은 도로가 임시방편으로나마 만들어졌다. 이것으로 보았을 때,…
    •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 500008245
        공산성에서 내려 본 제민천 하류 엽서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1910년대 초반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의 모습이 담긴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 주변으로 여러 기의 초가집이 밀집하여 마을의 군집을 이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성문 밖 강변에도 2채 정도의 초가집이 위치했다. 본 자료에서는 1915년 가설되는 금강 목교가 보이지 않는 점에 비춰보았을 때, 늦어도 1910~15년 사이로 보여진다.
        • 등록번호 : 500008244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1910년대 초반 공산성 공북루와 금강의 모습이 담긴 사진그림엽서이다. 공북루 주변으로 여러 기의 초가집이 밀집하여 마을의 군집을 이룬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심지어 성문 밖 강변에도 2채 정도의 초가집이 위치했다. 본 자료에서는 1915년 가설되는 금강 목교가 보이지 않는 점에 비춰보았을 때, 늦어도 1910~15년 사이로 보여진다.
    •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 500008244
        일제강점기 공북루와 금강 풍경 엽서
      •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근처까지 차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엽서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17년 공주에 유래가 없는 대홍수가…
        • 등록번호 : 500008243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일제강점기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모습이다. 범람지 위쪽으로 공주 갑부 김갑순이 건립한 사설시장과 봉황산 아래 공주지방법원을 비록하여 시가지의 모습이 잘 보인다. 무엇보다 금강이 범람하여 강물이 산성정의 시장 근처까지 차올라 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엽서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1917년 공주에 유래가 없는 대홍수가…
    •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 500008243
        범람한 제민천 하류에서 바라본 공주시가지 엽서
      •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일제강점기 공주의 특산품은 버들세공품이었다. 공주를 방문해 매일신보에 기행문을 연재한 富春山人(민태원)은 공주의 명물 4가지로 쌍수산성과 김갑순, 감, 버들세공품을 꼽았다. 주로 제민천 하류와 금강가에 버들이 많았는데, 버들전답이 약 30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고개 인근 피천마을에 거주한 천민이 주요경작자로서, 수확한 버들을 현재의 공주보 부근…
        • 등록번호 : 500008242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일제강점기 공주의 특산품은 버들세공품이었다. 공주를 방문해 매일신보에 기행문을 연재한 富春山人(민태원)은 공주의 명물 4가지로 쌍수산성과 김갑순, 감, 버들세공품을 꼽았다. 주로 제민천 하류와 금강가에 버들이 많았는데, 버들전답이 약 30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고개 인근 피천마을에 거주한 천민이 주요경작자로서, 수확한 버들을 현재의 공주보 부근…
    •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 500008242
        공주기류조합의 전답과 작업 광경
      •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1910년 설립된 관립공주자혜의원은 현 공주의료원의 전신이다. 당시 각 도마다 주요도시에 건립한 국립병원으로, 공주자혜의원은 설립된 지 한 달 만에 환자수가 수천 명에 육박하여 공주군청의 건물 일부를 활용하기도 했다. 엽서 속 모습은 1912년 북쪽에 폐가옥을 인수해 본관과 병실 증개축 공사가 이뤄진 후로 추정된다. 증개축 공사 시 의원의 정문도 북쪽으로…
        • 등록번호 : 500008241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1910년 설립된 관립공주자혜의원은 현 공주의료원의 전신이다. 당시 각 도마다 주요도시에 건립한 국립병원으로, 공주자혜의원은 설립된 지 한 달 만에 환자수가 수천 명에 육박하여 공주군청의 건물 일부를 활용하기도 했다. 엽서 속 모습은 1912년 북쪽에 폐가옥을 인수해 본관과 병실 증개축 공사가 이뤄진 후로 추정된다. 증개축 공사 시 의원의 정문도 북쪽으로…
    •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 500008241
        일제강점기 공주자혜병원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 등록번호 : 500008240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 500008240
        일제강점기 공산성 웅심각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등록번호 : 500008228
        • 생산일자 : 194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 500008228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표삼도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등록번호 : 500008227
        • 생산일자 : 194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 500008227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배전 측면부 엽서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등록번호 : 500008226
        • 생산일자 : 194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 있던 대신궁은 1920년대 후반에 들어서 주변부의 영명학교 확장과 앵산공원 공원화의 진전으로 충남도청(現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의 뒤편 봉황산 기슭으로 이전했다. 앵산공원에 있던 작고 남루한 모습은 사라지고 입구부터 대신궁을 알리는 표참도와 일본식 가등, 도리이의 모습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
      • 500008226
        일제강점기 공주신사 본전과 보물전 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