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공산성 망일사적비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에 있는 명국삼장비, 즉 유격장 남공 종덕비, 망일사적비, 위관 임제비 3개의 비석을 담은 사진엽서이다. 명국삼장비는 정유재란이 일어난 1598년 명나라의 세 장수 제독 이공, 위관 임제, 유격장 남방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건립된 것이다. 명의 장군 이제독이 일본인 장수 고니시(小西行長)와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를 추적하는 등의…
- 등록번호 : 50000816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