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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분류  기관
  • 시대분류  일제강점기
      • 계룡산 갑사 철당간 및 지주 엽서
        계룡산 갑사 철당간 및 지주 엽서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갑사의 철당간과 지주의 모습이다. 제복과 양복차림의 인물로 보아 지역의 유지나 관료, 순사 등의 인물로 추정된다. 본 엽서는 조선의 명소 엽서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되었다.
        • 등록번호 : 500008127
        • 생산일자 : 1914.09.01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불교유적>갑사
      • 계룡산 갑사 철당간 및 지주 엽서
        계룡산 갑사 철당간 및 지주 엽서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갑사의 철당간과 지주의 모습이다. 제복과 양복차림의 인물로 보아 지역의 유지나 관료, 순사 등의 인물로 추정된다. 본 엽서는 조선의 명소 엽서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되었다.
    • 계룡산 갑사 철당간 및 지주 엽서
      • 500008127
        계룡산 갑사 철당간 및 지주 엽서
      • 계룡산 동학사 엽서 1
        계룡산 동학사 엽서 1
        일제강점기 계룡산 동학사의 전경이다. 전국적인 비구니 수련사찰로도 유명한 동학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고려 건국기 도선국사가 왕실의 원당(願堂)으로 중창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전통사찰의 모습 이외에도 정몽주와 이색, 길재의 초혼제를 지낸 삼은각, 단종과 그의 충신을 모신 숙모전 등 유교적인 전통과 함께 공존하는 사찰이다. 엽서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 등록번호 : 500008126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불교유적>동학사
      • 계룡산 동학사 엽서 1
        계룡산 동학사 엽서 1
        일제강점기 계룡산 동학사의 전경이다. 전국적인 비구니 수련사찰로도 유명한 동학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고려 건국기 도선국사가 왕실의 원당(願堂)으로 중창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전통사찰의 모습 이외에도 정몽주와 이색, 길재의 초혼제를 지낸 삼은각, 단종과 그의 충신을 모신 숙모전 등 유교적인 전통과 함께 공존하는 사찰이다. 엽서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 계룡산 동학사 엽서 1
      • 500008126
        계룡산 동학사 엽서 1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1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1
        이 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중 하나이다. 계룡산의 맑고 깨끗한 계곡을 배경으로 지팡이를 들고 등산한 사람의 모습이다. 그 중 일부는 원판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채색과 함께 가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물의 복장이 말끔한 양복이나 제복차림을 한 것으로 보아 지역유지나 관인 또는 군인인 듯 하며, 간간히 두건을 쓰고 허림한 차림을 한 조선인 짐꾼도…
        • 등록번호 : 500008125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지리,환경>산>계룡산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1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1
        이 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중 하나이다. 계룡산의 맑고 깨끗한 계곡을 배경으로 지팡이를 들고 등산한 사람의 모습이다. 그 중 일부는 원판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채색과 함께 가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물의 복장이 말끔한 양복이나 제복차림을 한 것으로 보아 지역유지나 관인 또는 군인인 듯 하며, 간간히 두건을 쓰고 허림한 차림을 한 조선인 짐꾼도…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1
      • 500008125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1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5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5
        일제강점기 계룡산 연천봉 자락에 위치한 연천사(蓮天寺)로 지금의 등운암이다. 조선시대에는 정씨(鄭氏)의 왕기(王氣)를 누른다는 뜻의 압정사(壓鄭寺)라 불렸다. 이 사진그림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인데, 엽서 속 인물은 본 사진을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채색과 추가 삽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24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지리,환경>산>계룡산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5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5
        일제강점기 계룡산 연천봉 자락에 위치한 연천사(蓮天寺)로 지금의 등운암이다. 조선시대에는 정씨(鄭氏)의 왕기(王氣)를 누른다는 뜻의 압정사(壓鄭寺)라 불렸다. 이 사진그림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엽서 중 하나인데, 엽서 속 인물은 본 사진을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채색과 추가 삽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5
      • 500008124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5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4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4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갑사의 철당간과 지주의 모습이다. 제복과 양복차림의 인물로 보아 지역의 유지나 관료, 순사 등의 인물로 추정된다. 본 엽서는 조선의 명소 엽서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되었다.
        • 등록번호 : 500008123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불교유적>갑사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4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4
        통일신라시대에 사용된 갑사의 철당간과 지주의 모습이다. 제복과 양복차림의 인물로 보아 지역의 유지나 관료, 순사 등의 인물로 추정된다. 본 엽서는 조선의 명소 엽서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되었다.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4
      • 500008123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4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2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2
        이 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중 하나이다. 계룡산의 맑고 깨끗한 계곡을 배경으로 지팡이를 들고 등산한 사람의 모습이다. 그 중 일부는 원판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채색과 함께 가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물의 복장이 말끔한 양복이나 제복차림을 한 것으로 보아 지역유지나 관인 또는 군인인 듯 하며, 간간히 두건을 쓰고 허림한 차림을 한 조선인 짐꾼도…
        • 등록번호 : 500008122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지리,환경>산>계룡산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2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2
        이 엽서는 계룡산의 절승 시리즈 중 하나이다. 계룡산의 맑고 깨끗한 계곡을 배경으로 지팡이를 들고 등산한 사람의 모습이다. 그 중 일부는 원판 촬영 후 후편집을 통해 채색과 함께 가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인물의 복장이 말끔한 양복이나 제복차림을 한 것으로 보아 지역유지나 관인 또는 군인인 듯 하며, 간간히 두건을 쓰고 허림한 차림을 한 조선인 짐꾼도…
    •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2
      • 500008122
        일제강점기 계룡산의 절승 엽서 2
      • 계룡산 동학사 엽서 2
        계룡산 동학사 엽서 2
        일제강점기 계룡산 동학사의 전경이다. 전국적인 비구니 수련사찰로도 유명한 동학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고려 건국기 도선국사가 왕실의 원당(願堂)으로 중창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전통사찰의 모습 이외에도 정몽주와 이색, 길재의 초혼제를 지낸 삼은각, 단종과 그의 충신을 모신 숙모전 등 유교적인 전통과 함께 공존하는 사찰이다. 엽서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 등록번호 : 500008121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불교유적>동학사
      • 계룡산 동학사 엽서 2
        계룡산 동학사 엽서 2
        일제강점기 계룡산 동학사의 전경이다. 전국적인 비구니 수련사찰로도 유명한 동학사는 통일신라 때 창건되어, 고려 건국기 도선국사가 왕실의 원당(願堂)으로 중창했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전통사찰의 모습 이외에도 정몽주와 이색, 길재의 초혼제를 지낸 삼은각, 단종과 그의 충신을 모신 숙모전 등 유교적인 전통과 함께 공존하는 사찰이다. 엽서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 계룡산 동학사 엽서 2
      • 500008121
        계룡산 동학사 엽서 2
      •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1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1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시가지의 북쪽 금강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하단부에 보이는 전통 한옥은 공주목 관아의 주요시설인 객사이다. 객사는 조선 임금의 전패를(殿牌)를 모셔 놓은 건물로, 추후 공주공립보통학교(現 공주중동초등학교)가 들어섰다. 아울러 객사 앞 제민천 주변으로 1911년 공주군수 김갑순이 제민천을 매립해 설립한 상설시장을 확인할 수…
        • 등록번호 : 500008120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지리,환경>위치(영역)
      •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1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1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시가지의 북쪽 금강방향을 바라본 모습이다. 하단부에 보이는 전통 한옥은 공주목 관아의 주요시설인 객사이다. 객사는 조선 임금의 전패를(殿牌)를 모셔 놓은 건물로, 추후 공주공립보통학교(現 공주중동초등학교)가 들어섰다. 아울러 객사 앞 제민천 주변으로 1911년 공주군수 김갑순이 제민천을 매립해 설립한 상설시장을 확인할 수…
    •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1
      • 500008120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1
      • 공주기류조합의 전답
        공주기류조합의 전답
        일제강점기 공주의 특산품은 버들세공품이었다. 공주를 방문해 매일신보에 기행문을 연재한 富春山人(민태원)은 공주의 명물 4가지로 쌍수산성과 김갑순, 감, 버들세공품을 꼽았다. 주로 제민천 하류와 금강가에 버들이 많았는데, 버들전답이 약 30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고개 인근 피천마을에 거주한 천민이 주요경작자로서, 수확한 버들을 현재의 공주보 부근…
        • 등록번호 : 50000811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역사>일제강점기
      • 공주기류조합의 전답
        공주기류조합의 전답
        일제강점기 공주의 특산품은 버들세공품이었다. 공주를 방문해 매일신보에 기행문을 연재한 富春山人(민태원)은 공주의 명물 4가지로 쌍수산성과 김갑순, 감, 버들세공품을 꼽았다. 주로 제민천 하류와 금강가에 버들이 많았는데, 버들전답이 약 30보라고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고개 인근 피천마을에 거주한 천민이 주요경작자로서, 수확한 버들을 현재의 공주보 부근…
    • 공주기류조합의 전답
      • 500008119
        공주기류조합의 전답
      • 일제강점기 공주 상반여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상반여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상반정(現 봉황동 일원) 부근에 위치한 상반여관이다. 당시 공주의 대표적인 여관으로 시찰단 등 주요인사가 머물기도 했다. 엽서 중간에 상반여관 입구의 모습과 측면을 후편집하여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 등록번호 : 500008118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 상반여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상반여관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 상반정(現 봉황동 일원) 부근에 위치한 상반여관이다. 당시 공주의 대표적인 여관으로 시찰단 등 주요인사가 머물기도 했다. 엽서 중간에 상반여관 입구의 모습과 측면을 후편집하여 조각한 것이 특징이다.
    • 일제강점기 공주 상반여관 엽서
      • 500008118
        일제강점기 공주 상반여관 엽서
      • 일제강점기 제민천 상류에서 바라본 앵산공원
        일제강점기 제민천 상류에서 바라본 앵산공원
        1920년대 초반 제민천 상류 제방길 위에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을 바라본 모습이다. 1917년 대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제민천은 1918~19년 복구공사를 통해 정비가 이뤄졌다. 엽서 속 모습은 정비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민가 뒤 왼쪽부터 취원루로 추정되는 누정과 일제가 세운 초혼각(초혼사)를 비롯하여 미국인 선교사가 설립한 영명학교와…
        • 등록번호 : 500008117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지리,환경>강,하천>제민천
      • 일제강점기 제민천 상류에서 바라본 앵산공원
        일제강점기 제민천 상류에서 바라본 앵산공원
        1920년대 초반 제민천 상류 제방길 위에서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을 바라본 모습이다. 1917년 대홍수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제민천은 1918~19년 복구공사를 통해 정비가 이뤄졌다. 엽서 속 모습은 정비 직후의 모습으로 추정된다. 민가 뒤 왼쪽부터 취원루로 추정되는 누정과 일제가 세운 초혼각(초혼사)를 비롯하여 미국인 선교사가 설립한 영명학교와…
    • 일제강점기 제민천 상류에서 바라본 앵산공원
      • 500008117
        일제강점기 제민천 상류에서 바라본 앵산공원
      • 일제강점기 제민천 하류 버드나무 군락의 풍경
        일제강점기 제민천 하류 버드나무 군락의 풍경
        일제강점기 제민천 하류의 버드나무 군락이 있는 곳의 풍경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제민천 중간에 서있는 3명의 인물과 제민천 제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멀리 유교(柳橋)가 보이는데, 현 중동 큰 사거리와 연결된 교촌교로 추정된다.
        • 등록번호 : 500008116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지리,환경>강,하천>제민천
      • 일제강점기 제민천 하류 버드나무 군락의 풍경
        일제강점기 제민천 하류 버드나무 군락의 풍경
        일제강점기 제민천 하류의 버드나무 군락이 있는 곳의 풍경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제민천 중간에 서있는 3명의 인물과 제민천 제방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멀리 유교(柳橋)가 보이는데, 현 중동 큰 사거리와 연결된 교촌교로 추정된다.
    • 일제강점기 제민천 하류 버드나무 군락의 풍경
      • 500008116
        일제강점기 제민천 하류 버드나무 군락의 풍경
      •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 엽서
        공주우편국 앞에서 서쪽의 봉황산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도청과 가깝고 근처에 법원이나 경찰서, 충청남도금융조합연합회관 등 주요기관이 있어 우편국 앞은 인파로 붐볐다. 한편 1920년대 조선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범사회적인 노동운동이 발생했을 때, 공주우편국에서도 동맹파업이 전개되었다. 1928년 2월 일본인 우편국원이 조선인 우편국원에게…
        • 등록번호 : 500008115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 엽서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 엽서
        공주우편국 앞에서 서쪽의 봉황산을 바라보고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도청과 가깝고 근처에 법원이나 경찰서, 충청남도금융조합연합회관 등 주요기관이 있어 우편국 앞은 인파로 붐볐다. 한편 1920년대 조선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범사회적인 노동운동이 발생했을 때, 공주우편국에서도 동맹파업이 전개되었다. 1928년 2월 일본인 우편국원이 조선인 우편국원에게…
    •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 엽서
      • 500008115
        일제강점기 공주우편국 엽서
      •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 등록번호 : 500008114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근대유적>기타
      •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일제강점기 공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만개한 벚꽃의 풍경을 기반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공주지방법원 주변에는 벚나무가 많아 공주의 주요 벚꽃 명소 중 하나로 유명했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 500008114
        공주지법의 만개한 벚꽃
      •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3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3
        1910년대 어느 여름 날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각 기관장의 관사, 공주자혜의원 등 여러 관공서와 상점 그리고 초가지붕…
        • 등록번호 : 500008113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지리,환경>위치(영역)
      •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3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3
        1910년대 어느 여름 날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각 기관장의 관사, 공주자혜의원 등 여러 관공서와 상점 그리고 초가지붕…
    •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3
      • 500008113
        일제강점기 공주 전경 3
      •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2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2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각 기관장의 관사, 공주자혜의원 등 여러 관공서와 상점 그리고 초가지붕 형태의 민가가…
        • 등록번호 : 500008112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지리,환경>위치(영역)
      •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2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2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각 기관장의 관사, 공주자혜의원 등 여러 관공서와 상점 그리고 초가지붕 형태의 민가가…
    •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2
      • 500008112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2
      •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3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3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각 기관장의 관사, 공주자혜의원 등 여러 관공서와 상점 그리고 초가지붕 형태의 민가가…
        • 등록번호 : 500008111
        • 생산일자 : 191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지리,환경>위치(영역)
      •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3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3
        1910년대 말, 앵산공원(現 3.1중앙공원)에서 공주시가지를 촬영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봉황산 아래 충남도청에서 동서방향으로 난 욱정거리(現 감영길)와 남북으로 흐르는 제민천을 사이에 두고 충남행정의 수부(首府)답게 충남도청과 공주지방재판소(現 공주지방법원), 헌병수비대, 각 기관장의 관사, 공주자혜의원 등 여러 관공서와 상점 그리고 초가지붕 형태의 민가가…
    •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3
      • 500008111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 전경 3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영은사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 등록번호 : 500008110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내 영은사의 모습을 바탕으로 제작한 사진그림엽서이다. 본 자료는 제2대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1921년 공주를 방문했을 당시 수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자료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 500008110
        일제강점기 공산성 영은사 엽서
      •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 등록번호 : 500008109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광복루는 본래 공산성 북쪽 공북루 부근에 있던 조선후기 충청병영인 중군영의 문루로 그 이름은 '해상루(海桑樓)'였다. 중군영이 폐지되며 여러 건물이 해체 및 이건되었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제1대 조선총독 테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에 의해 이름도 '웅심각(雄心閣)'이라 개칭되었다. 광복 이후 공주를 방문한 김구 선생이 다시 '광복루(光復樓)'로 바꾸어…
    •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 500008109
        일제강점기 웅심각 엽서
      •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누정으로 올라갔으며, 쌍수정 우측의 느티나무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거목이다.
        • 등록번호 : 500008108
        • 생산일자 : 1920.00.00
        • 형태 : 문서류>서신
        • 주제 : 역사,유적,인물>유적(유물)>공산성
      •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공산성의 쌍수정은 조선 16대 국왕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공주로 피난 햇을 때, 나무에 기대어 난의 평정소식을 들었다는 유지를 기념하기 위해 1734년(영조 10) 충청도관찰사 이수항이 건립한 누정이다. 엽서 속 모습은 오늘날과 다르게 쌍수정 아래 사적비각 쪽에서 누정으로 올라갔으며, 쌍수정 우측의 느티나무는 현재까지 남아있는 거목이다.
    •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
      • 500008108
        일제강점기 공산성 쌍수정과 거목 엽서